3년전도 만나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부터 연락이 안됬습니다
첫날은 그렬러니 생각 했다가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되질 않아 걱정 했습니다
집에 찾아가봣는데 그집 아가씨 이사 갔어요 라고
원룸 주인에게 들었습니다
무슨일이 생긴건지
전화도 문자도 카톡도 되질 않았습니다
여친이 다니는 학교 찾아가서 알아보니
휴학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연락이 되지 않는 여친에게 1년동안 연락을
해봤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어느날 연락을 했는데
없는 번호라는 멘트가 제 귓속에 들려오더군요
마지막 만나는날에 내일 볼것 처럼 인사하고
집에 보내주었는데
내가 혹시 알게 모르게 잘못한게 있나
왜 나한테 왜이러지
1년간 술에 미치는거처럼 살았습니다
친구들은 여자가 매너가 없다며
너랑 헤어지고 싶은데 쓴소리는 못하겠고
해서 잠적 한거겠지 라고 말하더군요
무슨일 있는거 아니야
이사도 휴학도
야 너꺼 카톡 읽고도 씹었다며
응 맞아
카톡 여친꺼 아닌가 이름고 수십번 확인 했구
응 맞아
그럼 너 버린거지 그년이
그런소리 하지마
애들이 저를 안쓰럽게 생각하기도 했지만
바보라고 했습니다
호구냐고
카톡도 전화도 문자도 이메일고 여러번 했지만
답이 없었습니다
이사를 가고 휴학을 하고
무슨일이 생긴건가
경찰서에도 다녀와봤지만
연인끼리 찾아주는건 할수 없다고 하더군요
가족이 아닌 이상 못찾아준다고 들었습니다
여친이 잠적한지 4년째
여친을 잊었고
전 새로운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말도 되지 않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여친이 갑자기 나타난것입니다
저는 제 두눈을 의심했지만
두귀에 여친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보고 싶었어 ㅇㅇ아
뭐야 너 뭐야
나 ㅇㅇ이잖아
너 어디있다가 이제야 나타난거야
그건 말할수 앖어
왜 말을 못하는데 연락 한번도 안했잖아
우리 끊난적 없잖아
난 이미 끊났어 너가 잠적 했잖아
이유가 있었어
그 이유가 뭔데
이유는 말해줄수없어
....
갑자기 돌아와서는
이유는 말해줄수 없다고
사랑한다는데
이미 신뢰가 깨질때로 깨진상태이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 하던 찰나인데
여친은 제 새로운 사랑에 방해를 놓을려고 하더라구요
저한테 왜 이런 일이 있는걸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