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1년정도 된 커플입니다.
여자친구는 요즘 졸업준비와 취업준비로
자연스레 정신이없어지고 저에대해서도 소홀해졌습니다,
이렇게 한달을 지내왔지만 저는 티를 내지않고
묵묵히 저는 하던대로 했습니다 .
하지만 갑자기 일하는도중에 자기는 못된여자친구라며 이기적이라며 자기는 전처럼 사랑해주지 못하는데 헤어지면 자신이 힘들거같다고 저랑 헤어지질못하겠다고 카톡이 와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지금 이렇게 희망고문하기보단 저를 놓아주는게 더 좋을까 하면서
물어보길래
저는 일단은 그렇지 않다고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생각이 깊어지면 조금 늪에 빠질정도로 깊게하는 타입이라 타이르듯 그런 생각하지말라고 달랬습니다.
그러더니 대화가 다른 주제로 넘어갔는데 언제 그랬냐는듯
장난도 조금치더니 자기 어디간다고 사진도 찍어보내주고 가네요
저런말을 하는 의도는
헤어지자는 말을 돌려서 말한건데 제가 눈치를 채지 못 한걸까요
아니면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말한 뒤 잡아달라는 말인건가요
헷갈리네요
사실 제 마음도 외로운지가 오래됐습니다.
그래서 저도 일단 타일렀지만 시간이 지나고 계속
생각해보니 이 만남에 대한 의문점도 들고요
저런말을 하는 여자의 심리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