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최근에 코로나 19 감염 확진을 받았고,
치료까지 마친 완치자가 출연함
이 분은 대학생이고 지금은 휴학중
그리고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게 된 조부모님 집에 혼자 내려가 있음
그래서 MC들이랑 화상통화로 진행함
이미 완치 판정을 받았는데 자가 격기를 하는 이유가??
완치 됐음에도 권고사항 지켜서 2주 자기 격리 중
(권고 사항이지 강제성은 아님)
이 분은 1월 터키 이스탄불에 교환학생으로 갔다가
팬데믹 터지고 귀국하는 와중에 걸린 거 같다고 함
무증상인데 양성으로 확진되고 다음날부터
1차로 39도까지 올라가는 고열이 남 ㄷㄷㄷ
그 후, 고열이랑 동반되는 말도 안되는 근육통도 옴
(심지어 2주내내....ㄷㄷㄷ)
너무 아파서 하루에 한 시간도 못잠 ㅠㅜ
(와...생각했던 거보다 코로나 진짜 많이 아프구나 ㅠㅠ
증상이 감기랑 비슷하다고는 들었는데...그 아픈 강도는 비교가 안 될듯ㄷㄷ)
혹시 잘못되진 않을까 불안하지 않았냐고 물으니까
너무 아파서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달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고....
MC들이 얼굴 공개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냐고 물으니까
본인도 굉장이 부담감을 느꼈다면서,
그런데 꿈이 방송기자라서
2,3년 먼저 얼굴 밝혔다고 생각하자,
그리고 유의미한 정보가 될 수 있으니까
알리자는 마음으로 출연 결심했다고 함
의료진 보면 진자 가슴이 아플 정도였다고 함
병실엔 에어콘을 틀 수가 없고,
방호복 고글 너머로 땀 흘리는 모습이 다 보인다고...
그래도 본인은 그나마 5월이라 덜 더웠는데,
지금은 심하게 덥고 땀 흘릴거라고...ㅠ
밖에 안나갈 순 없겠지만 마스크 쓰고
손도 자주씻고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게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