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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그립네 옥상 아니면 밤에 놀이터

ㅇㅇ |2020.07.02 17:47
조회 28 |추천 0

근데 딱히 인천에 걔네가 보고싶진 않아
내가 돈을 못 버는 탓
우리 엄마가 고생하는건
알바가 귀찮아서 엄마의 가게에
가는 빈도를 줄였던건
랩도 못하는 래퍼들이 100단위를 버믐게
너무 배알이 꼴리고 억울해서
확실히 압살하고자 아빠 손 벌려 잡은
지하방에서 손 꼽아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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