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다 나 공부 못하는줄 알았을 때 있었는데
사실 중학교 내신 필요성을 못 느껴서 공부를 안한거였음
쨌든 내 무리랑 반 3등있는 애들 무리랑 싸웠는데 그 3등이 공부로 우리 ㅈㄴ꼽주는거
그래서 시험 15일 전부터 ㅈㄴ빡공해서 전교2등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등까진 상상도 못해서 막 우는데 걔는 나 셤 못본줄알았나봄 걔는 반 2등했던데 막 나보면서 피식 웃는거임 그때 남사친이 얘 전교2등했대!!이렇게 떠벌리고 다녀서 걔가 들었는데.... 얼탄표정 개통쾌했음
그후로 전교1등도 해보고 고닥교 올라옴 이제 기말고사 31일남음ㅠ 준비해야댐 빡공 파이팅
+) +×중딩한테만 해당되는 공부법×+
사실 공부법이라고 하기도 뭐함 자기만의 터득한 방법이 있어야해 나는 애초에 베이스가 되어있는 상태고 이해력이 좋아.. 자랑아님 대신 난 장기기억력이 ㄹㅇ 안좋음.. 하여튼 내 방법이 안 맞을 수도 있다는것만 알아줭!! 너희랑 안맞을 수도 있음!!! 벼락치기라서 문제풀이는 5일 전부터 교과서개념다지기랑 병행하기 시작함(수학제외) (다시 말하지만 이건 중딩때만 포함됨)
국어- 자습서 계속 봤음 처음에는 지문만 읽어보다가 점점 자세히 읽었음 사실 이거 시간투자 별로 안했던듯 내가 국어를 좀 잘해서.. 서술형 나올만한것만 외우고 수업시간에 ㄹㅇ 열심히 들었음
수학- 이미 예전에 다 해놔서 그냥 기본문제집 하나 풀고 일품 풀었음 풀다가 조금이라도 막히면 별표쳐놓고 어디에서 막혔는지,그런 유형이 나오면 어덯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익혔어 플마부호 붙이는건 자꾸 까먹어서 플래너에 적어놓고 계속봤음 별표치고 풀이방법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다시풀었는데 또 모른다?그럼 별 하나 더 추가함
그리고 학원에서 주는 학습지같은것도 풀었는데 어려운거(별표 2개쳤었던거) 가위로 잘라서 밑에 빨간펜으로 간단한 풀이길잡이 적어놓고 파일에 넣어서 시험전 쉬는시간에 봄
사회-이해하는게 제일중요함 이해하는 과정에서 시간오래걸리고 힘들었던건 옆에 샤프로(비유나 농담이나 그게 다시 이해될 수 있는거면 뭐든 됨) 어떤 원리로 되는건지 이해한 것을 적었음 까먹었을때 다시 이해될 수 있도록. 안외워지는거나 모르는 난어 나오면 무조건!!!! 네이버에 쳐봤음 모르는거 쳐보는건 당연하고 안외워지는거 네이버에 쳐보는거 은근 도움됨 검색결과에 뜬것들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외워지거든... 영상 보다가 알았는데 서울대유튜버 소린님도 한국사 공부 저렇게 하셨다 그래서 깜짝놀람
역사- 사회랑 비슷 얘도 모르는거나 안외워지는거 있으면 네이버 찾아보고 관련글 읽었고 초반엔 중요한 단어위주로 쭉 읽어본 다음에 파고들어가셈 정 안외워지면 연습장에 대충 필기를했음(사회도 마찬가지)
과학- 역사랑 비슷. 근데 얘는 역사보다 문제풀이를 살짝 더 중요하게 여겼음
영어-단어암기,본문암기, 문법확실히 이것만해도 100점 충분함 참고로 본문엔 to부정사로 나와있는데 -ing형식도 되는 것도있단말임 그니까 본문 문법분석이랑 필기 철저히하셈
나머지(체육 기가 등등..)- 하루 전에 해도 100점 가능! 내가 장기기억력은 없는데 단기기억력이 좋은듯 그래서 그런걸수도.. 쨌든 이것도 연습장에 적으면서 외웠고 정 안외워지는건 앞글자 따서 외우거나 어떻게든 연결고리를 찾아서 외움 대신 체육기가 이런거말고 국수사과영역사 이게 완벽히 되어야 이런거 전날에 해도 다 잘 볼수 있음
++아맞다 중국어댓글 보고 한문떠오름 우린 중국어는 안하고 한문ㅇ은 하거든.. 이것도 반 정도는 전날에 해서 100점맞음 이거 노래에 맞춰서 외우면 좋음 시를 외워야 하는데 예를들면 산토끼 박자에 맞춰서 외운다던가.. 그리고 그렇게 외운다음 세세하게 한자 하나하나 외우기 시작함 아는한자는 패스하고 어려운건 빨간펜으로 동그라미치고 그 한자모양이랑 뜻이랑 연관지으려고 노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