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도권에서 고등학교 다니고 있는 고1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정말 진짜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왜 다들 너넨 고1이라 다행이지 고3이었어봐라고 하시는지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솔직히 코로나가 이번 년도에 잡힌다는 확실한 보장이 없다면 오히려 고3은 그나마 다행인 축에 속하는 게 아닐까요?
학종 준비하는 고3은 적어도 고1 고2 땐 다 챙길 수
있었잖아요.
근데 지금 고1 고2들은 학종을 챙기기 매우 어렵습니다.
수도권 고등학교에서 상 관련 대회가 1학기에 한번 있었습니다. 그것도 과학 부문이라 과학 쪽에 뜻이 없다면 이마저도 도움이 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고3을 비판이나 비방하려 글을 쓴 것이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정말 고3이 제일 불쌍한 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