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딸이 주1회 등교하는 날인데 지난주는 장염으로 쉬었더니 오랜만에 너무 여유로운 아침이네요~~~
눈팅할때 다른분들 보면 플레이팅이나 음식솜씨도 넘 좋으시더라구여. 부럽
저는 아침을 안먹는데 사진첩에 있는 남편이랑 딸아이 아침? 아점상 사진이 있어 올려보아요 ㅋㅋㅋ

형님이 주신 양파, 감자 잔뜩 넣은 만만한 카레

티비에서 나오는거 보고 먹고싶었는지 딸이 주문한 오므라이스

친정언니가 3일동안 푹 고아낸 사골.
언니가 딸전용 작은사이즈의 뚝배기까지 사줘서 내본 식당분위기

오래볶아낸 양파에 전날 먹고남은 치킨 세조각 공평하게 찢어올려 치킨덮밥

양파게티
남편은 진짜 짜장면 맛이라고 좋다했지만
빵은 좋아해도 면은 그닥인 딸에게는 별로였나봄.

핫케이크+누ㅌ라
이조합이 뭐라고 딸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중 하나라고

장염으로 하루는 죙일 토하고 이틀은 흰죽만 먹은 딸 힘내라고 해준 닭죽. 신기하게도 먹고나서 빠르게 회복

정말로 귀찮아 죽겠는날엔 계란볶음밥


한그릇요린 아니지만 딸이랑 따로 먹는날의 남편아점


비왔던날 엄니가 보내주신 한치 잔뜩넣어 파전에 국수에 대낮부터 낮술. 막걸리는 맛은 있는데 배부른게 억울 ㅋㅋㅋㅋ 역시 소주가 최고인가봄
올여름은 지독한 폭염이 올거라네요
모두 건강조심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