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 27살 인사담당자입니다.
면접관은 아니지만 지원공고 업로드, 면접자 분류, 면접일정 조율, 후 통보 등 채용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 중이에요. 여쭤볼게 있어 판에 글 올립니다.
지원자분들께서 지원을 하고 면접조율 할때까지만 해도 통화도 잘하고 면접자 본인이 안되면 시간 변경도 해요
그런데 면접 당일에 못간다고 전화오면 양반이고 아무말없이 안오는 사람들이 있어요 벌써 3~4번 이런 경우가 있고 심지어 2명은 확정이 났었는데 입사일 당일에 잠수를 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옵니다. 요즘 취업 잘 안된다 그러지않았나요...?
그럼 업무가 어려운거냐 의문이 드실텐데 평범한 재고조사 및 총무 역할입니다... 하루에 4시간 일하면 많이 일한거에요...회사도 나름 규모가 있고 전속모델도 있을 정도로 신제품도 계속 론칭하는 업체인데... 왜 안올까요....
제가 이 회사에 2년째 있어서 단점을 모르는걸까요...물론 상사들이 다 좋고 복지가 너무너무 좋고 이런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다른 회사들 같이 장단점 고루 있는 회사인데 대체 왜 ㅠㅠㅠㅠ 이런경우가 빈번하고 사람이 채용이 안되니 인사 및 교육 담당인 저는 속상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