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30대 중반 아저씨야. 참고로 이 글은 내 저작권에 속하니 함부로 자기이름처럼 퍼가지마. 법적으로 조치한다.
오늘의 주제는 "여자로서 행복하게 사는 법"이야. 결론부터 말하면
오늘 하루하루 어떤 사랑을 꿈꾸고 실행하느냐가 쌓여서 너의 "여자"로서의 "행복"을 만든다는 점을 알길 바래.
여기 어린 친구들도 나중에 나이들면 비슷하게 느낄텐데, 사람이 대부분 경험이 쌓이다 보면 처음 보는 사람의 이미지 같은게 금방 들어와. 단순히 이목구비의 문제가 아니고 눈빛, 말투, 표정, 제스쳐, 전체적인 분위기 같은거? 가 한 번에 느껴져. 이건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게 아니거든. 30 중반이면 거의 완성된거야. 바꿀 수 없어.
그 분위기를 칼라color 라고 부를께. 칼라는 여러 종류가 있어. 직장인으로서의 칼라, 아빠로서의 칼라... 근데 여러분이 여자로서 어떤 color를 가지느냐는 여러분이 만난 남자가 결정해. 정확히 말하면 너희들이 사랑해왔던 남자들이 그 color를 흔적처럼 남기는거야. 그게 습관처럼 사람 분위기로 남게 돼.
예를 들어보자. A라는 여자는 어릴 때 나쁜남자를 경험했어. 그 이후에 그 남자를 미워하다가 결국 내가 남자보는 눈이 없다는 걸 깨닫고 그담부터 좋은남자만 만났어. 처음에는 지루해 죽는 줄 알았는데 어떤 남자 6개월 참고 만나보니 결국 사랑하게 되었어. 그리고 30살까지 사귀었는데 그 남자랑 어쩌다가 헤어지게 됬다고 치자.
한편 B라는 여자는 어릴 때 나쁜남자를 경험했어. 그래서 그 다음번에 나를 잘해주는 남자를 만났는데 넘 재미없는거야. 도저히 못 사귀고 헤어진 후에 다시 나쁜놈을 만났어. 또 당했어. 그리고 좋은 남자를 만났어. 그리고 또 반복. 그러고 보니 30살이 되었어.
이 때 두 여자 A B 가 어느 모임에서 C라는 남자를 만났는데 (두 여자가 어릴 때 만나본)좋은 남자 스탈인거야. 두 여자 모두 C가 좋은 남편감이라구 생각해서 호감이 있다고 하잖아? 그럼 C는 굉장히 높은 확률로 A랑 결혼하게 되어 있어. 왜냐하면 B는 A처럼 C같은 남자를 뜨겁게 사랑해본 경험이 없거든. 남녀가 서로 만나서 처음 호감 주고받는게 진짜 미세해. 너네 감정 생각 앞의 남자가 그대로 느껴. (30대 넘어가서도 걸 못느끼는 남자다 그럼 손절해 그런 답답이를 엇다 써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판의 10대 20대 뇨자들은 오늘 하루하루 어떤 사랑을 꿈꾸고 실행하느냐가 쌓여서 너의 "여자"로서의 "행복"을 만든다는 점을 알았으면 좋겠어. 젊을 때는 개차반처럼 살다가 나중에 좋은 남자 만나야지 이 말은 고2 때까지 놀다가 고3때 공부해서 서울대가야지 이런거랑 똑같아.
오늘은 여기까지. 그럼 다들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