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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된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짜증

키즈 |2020.07.12 14:59
조회 580 |추천 0


먼저 여자친구랑은 학교 cc로 만나서 졸업하고
2년동안 사귀다가 여자친구의 일방적인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연락을 받았었고,

그게 너무 이해가 안됐던 저는 밤 11시쯤 일이 끝나고
집앞에 찾아가서 새벽 2시 정도까지 기다리면서
여자친구 친구분들에게 연락을 돌렸 었습니다.
(술도 몇번 같이 마시고 해서 얼굴은 몇번뵜었습니다)



그러다 아침에 일을 나가야되서 다시 집에가서
아침 출근을 했고,
아침 출근해서 일하던 도중 카톡을
받았습니다
카톡내용은 대충 이런내용이였습니다.



‘저기요, 내가 헤어지자고 했으면 헤어지는거지
구차하게 뭐하는거냐고, 친구들한테 연락 돌리고
뭐하는거냐, 이러면 차단밖에 답이 없다.’



내용이 더 길었으나 저것정도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래서 충격받고 마음정리를 했었고, 그러고 한 2~3주쯤
지나니
다시 연락이 오더군요..


그러고 저는 헤어질 생각으로 만나러 갔고,

거기서 나온 말이 
자기가 호텔 일을 다니면서
성폭행을 비슷하게 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것때문에 말할사람도 없고 헤어지자고 한거라고 하더군요..

그 상황에서 아무리 헤어지려 마음 먹었지만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고, 회사를 찾아가거나 그사람
연락처라도 받으려 했었으나
여자친구가 말렸었고,
결국 다시 만나게 됐었습니다.



그러고 1년이 더 지나서 뭔가 카톡상으로
서먹 서먹 해지는 느낌이 1년전 헤어질때 그느낌이
드는겁니다..

그래서 일끝난후 여자친구를 만나서
집앞 카페를 갔고,
이야기를 했는데 


‘혹시 내가 뭘 잘못한게 있냐, 서운한게 있냐’


여자친구는 그런건 없고 솔직하게 말해도 되냐고 묻더니



‘솔직하게 말해서 다른사람도 만나보고싶기도 하고, 한사람만 보기에는 자기가 자신이 없다.’



토씨 하나 안틀리고 기억합니다.


그 상황에서 뭘 말합니까.

그럼 끝났지 않냐 말하고,
마시던 커피를 테이크 아웃해서 여자친구 집에 데려다주고
저는 집으로 그대로 왔고 그대로 끝났습니다.



이런 일에 대해서 저는 학교 동생들을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었고
헤어진 경위도 솔직하게
다 말했습니다.

그렇다고 전 여자친구한테 욕한건 1도 없었으나
얼마뒤에 연락이 온게 사진 첨부입니다.




참고로 학교 동생들과 만나면서 전해 들은게 저랑
헤어진 후에 한달정도 지났을때 남자친구를 사귄다고
전해 들었었습니다.

자기가 다른남자 만나면서 찔린건지 모르겠으나
저한테 저난리 친다는게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뭘 얼마나 잘못했는지 판단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화가 나는데 상대방도 화난다고 하는데..
진짜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올해들어 저는 28살 전 여자친구는 23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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