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안 빚많고 사정 안좋은데 샤워 10분 하는걸로 전기세,수도세 많이 나가는데 왜 하냐고 하고 반찬 많이 먹으면 꼽주고 인강 끊으면 비상금으로 겨우 했다고 압박주고 제대로 된 식당,레스토랑 한번 가본적이 없다. 내친구들 거의 다 잘살고 친구들 부모님 전문직,부동산부자,건물주,대기업 임원이고 티는 안내도 잘사는게 느껴진다. 빚내서 무리해서 이사온 아파트 이웃들 진짜 부자들 많고 잘사는데 너무 비참해. 주변 또래들 고액과외학원 다니고 부모님이 외제차로 픽업하는데 볼때마다 너무 부러워서 눈물나더라. 우리집안 나한테 물려준 공부머리,외모,재산 하나도 없고 동생이랑 차별하는데 나한테 돈 많이 벌고 효녀 되라고 하는거 진짜 거지같아. 내가 신세한탄 하면 때리고 폭언하는게 10년째야. 왜 나는 이런집안에서 태어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