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한테 여친 사진 보여주면
니 말만 들었을 땐 뭔 연예인급 아이돌급인 줄 알았는데 걍 이쁘장한 정도지 솔직히 연예인급 아이돌급은 개에바다 니가 콩깍지 제대로 씌인거다
이러거든
그럼 기분 ㅈ같아 개빡치고 막 정색하게 되는데
그러면서도 뭔가 여친이 내 눈에만 겁나 예뻐보이고
딴 남자 눈에는 그 정도까진 아니라는 게 왠진 모르겠는데 기분 좋음...
딱 보면 되게 귀엽고 순둥순둥하고 애기처럼 생겼는데
그러면서도 눈매가 되게 요염하고 색기있게 느껴져
고등학생이 아니라 약간 20대 후반쯤 되는 성인 여자같은 느낌이 드는 눈매같아
그리고 이건 좀 19금인데
막 지켜주고 싶고 약간 남자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그런 느낌이 팍팍 드는데
그러면서도 막... 덮치고 싶고 더럽히고 싶고 범하고 싶고...
남자의 보호본능과 정복욕을 동시에 자극하는?
쓰고 보니까 뭔 개소린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
나도 내 감정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