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공부 잘했음 장학금 받고 고등학교 들어옴
팽팽 놀아서 성적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2등급 후반은 했었음
근데 돌판 발 들이고서 다 망가짐
걍 ㄹㅇ 현생 자체가 불가임
내 최애 병크 터진 거 없나 보느라 커뮤 못 벗어남
그러다가 수행도 다 놓치고 몇 주 뒤에 시험 치는데 공부 하나도 안 함
설상가상으로 나 장유착와서 대학병원다님
아프다 보니까 더 공부할 의지 떨어짐
그리고 나 자퇴할 거임 ㅋㅋ...
걍 이과 괜히 온 것 같아 내 적성에도 안 맞고 그냥 자퇴하고 문과로 돌려서 정시 준비하려고
ㅅㅂ 어쩌다가 이렇게 엉망진창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