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에피소드라고 하는건 사장 달래주려고 하는거죠 요식업하는사람 중 양심 있는 사람이면 저런 위로리뷰?에도 잠 못자요 일년이 지나도 스트레스받아요 당연한거지만 사장입장에서 매장에서 바선생 한마리 나와도 잠 못잡니다 음식에서 벌레 나왔다?아직은 없어서 무슨 생각들지는 모르겠는데 생각만해도 아찔해요 음식점에 파리, 특히 초파리.. 진짜 지긋지긋한 존재지만 항상 음식 냄새 풍기는 곳이라 완전 퇴치가 불가능합니다 잠깐 손님 들어오는데도 같이 들어와요ㅠ 보이는 족족 잡고 또 잡지만요....위생에 굉장히 신경 쓰는 편인데 일년 전 음식에 검은색 실오라기 들어간적이 있어요 두사람이서 일하는데 둘다 검은 옷 없습니다 주방에 사람들어온적없고 둘다 집 식당 집식당인 사람들이고 제법 큰 실이라서 도대체 왜 음식 나가기 전 발견 못했는지, 어디서 들어갔는지 몰라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환불해드렸지만 그걸로 끝인건 아니니 까요... 하물며 날아다니는 파리.. 엥?우리 가게는 파리,초파리 없는데?니 가게가 더러운거임ㅋㅋㅋ하는분 계실거에요 저도 재작년까지는 내가 위생 신경쓰고 철저히 하면 절대 안생길줄 알았죠..가정 집이랑 다릅니다.. 10시간 이상 음식하는곳이에요ㅠ ㅠ...단순 에피소드 아니고 생사가 걸린 문제라고 생각해요 남일 같지않아서 끄적여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