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때의 이야기 입니다.
때는 중학교 시절, 첫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처음에는 좋은 아이인줄 알았지만 친해진 후에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장난인줄만 알았던 행동들은 점차 커져서 폭력으로 번졌고, 나중에는 돈까지 빌려가면서 갚지도 않고 채무이행 독촉을 하니 적반하장으로 협박을 했습니다.
그 아이의 폭력은 여기서 그치질 않았습니다.
중학생, 어리다면 어릴 나이의 그 아이는 장난이라는 말과 함께 저를 계단으로 밀고 그 친구가 다치든 말든 신경조차 쓰지 않은 채 그걸 보며 웃음을 짓는 그런 폭력성을 지녔습니다.
정말 사이코패스 같았던 그 미소를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 사건을 시작점으로 하여 금전적인 요구와 지속적인 폭력으로 인해 제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 본인은 그저 장난이라고만 치부하며 편하게 대하는 등 정말 이중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는 그런 이유로 불면증과 불안증을 안고 살게 됐고 현재까지도 정신적인 피해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끔찍한 중학교 생활이 지나고,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다행이도 그 아이와는 다른 고등학교가 배정되어 안심하고 살았습니다.
근데 고등학교 때도 문제는 생기게 되었습니다.
때는 고1 초반, 한 친구가 살갑게 다가와 저는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좋은 친구가 아니었습니다.
제 앞에서는 살갑게 대하는 척 하다가 뒤에서는 제 사진에 저주를 내리는 등 참 이중적인 면모를 보였습니다.
그 아이는 저와 다른 친구들 사이를 이간질하거나 뒤에서는 제 욕을 하고 다녔습니다.
한 사건을 예시로 들자면 제게 허언증이라고 하면서 저를 반에서 배척하려 들었고 저는 여러 사건으로 인해 학교를 다니기가 힘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저의 학창 시절은 지옥이었습니다.
그나마 친했던 친구들도 뜬소문으로 인해 멀어진지 오래고 믿고 의지할 친구 하나 없이 홀로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정말 살기 싫었습니다.
세상에 저 혼자 홀로 남겨진 느낌이 정말 컸고 그런 이유에서인지 자살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계속해서 홀로인 생활을 유지하다가 대인기피증도 생기고
이제는 사람이라는 존재가 제게는 공포가 되었습니다.
이런 생활을 이어가던 중 또다른 일이 발생했습니다.
사건을 제가 정말 아팠을 적에 일어났습니다.
저는 진짜 아팠었는데 저를 정말 심하게 괴롭혔던 친구가 연락이 와서 제게 허언이라고 가슴에 대못을 박았습니다.
죽도 못 먹고 있었던 제게는 정말 깊은 상처였습니다.
상태가 호전되고 학교에 나갔을 때 또 따가운 시선들을 느꼈습니다.
알고보니 그 친구가 제가 아픈 걸 허언이라고 말하고 다녔더라고요.
정말 속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악물고 나아질 내일을 바라며 버텼습니다.
그러면서 저를 믿어주는 친구들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버텼다고 생각을 했고 또 실제로도 많이 나아지는 걸 느꼈습니다.
그러나 일은 또 터졌습니다.
잘 지내고 있던 와중, 그 친구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저를 가해자로 몰기 시작했습니다.
그 일은 또 다른 오해를 낳으며 저를 벼랑끝으로 내몰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까지는 정말 열심히 버텼는데 그동안의 노력들이 물거품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전 고등학교 3년이 그 친구때문에 매우 괴로웠습니다.
그 아이 하나때문에 전 졸업식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고 2시절,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대안학교에 가서 일도 배우고 조금은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그 상처가 더욱더 커지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한 친구로 인해 대인기피증 그리고 우울증을 앓으면서 사람도 못 믿고 또 졸업식도 못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 그 흔한 졸업식 뒷풀이 기억도 없습니다. 제 학창시절은 누군가의 악의적인 행동들로 인해 지옥이었습니다.
지금도 가만히 있으면 문득 그런 일들이 떠올라 잠도 잘 수 없습니다.
저를 괴롭혔던 학창시절의 악인, 그 두 사람이 못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하루에도 12번씩 죽고 싶어서 유서를 쓰거나 모든 것을 포기하고 몸을 던지려는 행위를 반복했습니다.
그런 상처는 지금까지 치유되지 못한 채 그저 남아있습니다.
그 두 사람, 정말 천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한 사람의 넋두리지만 끝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