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성분들 조언 부탁해요

사는게무엇... |2020.07.19 06:27
조회 408 |추천 0

20살부터 지금까지 4명의 여자와 4년넘는 시간씩 연애했습니다.
모두 내가 차였고 이번 마지막 4번째 친구에게도 이별선고를 받았네요.
앞선 3번의 이별중 절대 내가 먼저 연락한적은 없었는데 꼭 최대 3개월안에 다시 연락이 오더라구요 레파토리야 뭐 다들 아시다시피
그때 너무 후회한다. 넌 100을 주는데 지금 사귀는 남자는 80밖에 안주더라 등등등
아 참고로 모두 환승이별입니다.
근데 이번 마지막 사람인줄 알고 내년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시간을 갖자네요 시간갖자는말 이거 국룰이죠? 이번에도 환승인지 아직 확인된건 없지만 촉은 환승같네요 .. 근데 이 친구는 너무 특별했던것 같아요 . 두달 시간을 갖자는데 오지 않을 카톡을 내가 먼저하고 받지않는 전화를 하고
너무 힘드네요
이별인걸 알면서도 쉽게 놓지 못하고 우리는 인연이라는 혼자서 말도 안되는 주문을 외우고
지금은 만약 환승이라면 그사람과 잘 안되서 돌아오길 바라고 있는 제 자신을 보고 있으려니 좌절의 연속입니다.
헤어진 마지막 날 함께 한 술자리에서 정작 본인이 눈물 흘리며 사랑한다는 말은 왜 하는건지..그동안 찍은 사진은 왜 보내달라는건지 너때문에 끊은 담배 니가 없어도 왜 피지말라는 건지.. 여자분들 이거 무슨 심리인가요.
진심으로 한 말인지 술 취한 김에 감정이 북받쳐 내뱉은 말인지 차인 입장에서 혼란스럽네요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