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수학학원이 인근에서 젤 크고 빡세서 잘하는 애들이 많단 말이야 근데 난 모든 과목 중에서 수학을 젤 못하거든? 그래서 쌤이 나 버리는 카드로 쓰는 거 같음 고1인데 최상위권 애들은 1등급 문제랑 수능 연계 문제 이런거 풀리고 상위권~중상위는 마플 자이스토리 이런거 돌리는데 난 교과서만 3번째임.. 목요일에 교과서 준거 금요일까지 다 풀었는데 오늘 또 교과서 줌.. 그래서 진지하게 끊을까 생각중인데 문제는 이 학원은 한번 끊으면 못돌아옴 쌤이 끊은 애들 ㅈㄴ 싫어해서 우리 학원애들한테 끊은 애들 이름 직접 언급하면서 걔네보다 잘해야한다고 강조함 내 친구 한번 끊었다가 다시 등록하려고 했는데 쌤이 그냥 안받겠다면서 빠꾸시킴 난 여기 초6때부터 지금까지 년수로 4년째 다니는 중이고 내가 수학 못하는데도 지금까지 그나마 챙김받은 이유가 안끊고 오래 다녀서 그럼 근데 그마저도 요새는 쌤이 나 싫어하는티 너무 내서 끊을까 고민중인거임 어떡해야할까.. 진짜 여기 아니면 다닐 학원 없는데 과외를 해야할까?? 조언 좀 부탁할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