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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서 나 살짝 부러워하는? 친구 있음

ㅇㅇ |2020.07.21 03:52
조회 228 |추천 0
근데 어이가 없는게 진짜 내가 대단하면 모를까
나 그냥 진짜 평범하거든?
그리고 원래 6등급 받다가 ㅋㅋㅋㅋㅋ
이번에 처음 공부해봤는데 개빡세게 열심히 했어
1등급도 있고 평균? 3점대 받았단 말이야

걔가 맨날 내가 무슨말을 하면 역시 ㅇㅇㅇ 귀여워
성격 좋다 ㅠ

이러면서.. 사실 오히려 더 부담스러움
친해지려고 그럴 수는 있지만 그럴수록 더 못 친해지는거 알지 ㅠ

그리고 막 내가 시험 시간표 보고있었닌데 친구들이랑
걔가 갑자기 ㅇㅇㅇ 시험 잘 보겠다아..
이러면서 ㅈㄹ하는거임..ㅋㅋ근데 나 이번에
진짜 공부 안했거든?

그러면서 내가 국어 공부하면 걔가 갑자기 국어하고
내가 다른거 하면 걔가 다른거하고
이건 그냥 기분탓일수도 있는데 ..맨날 나 쳐다봄

그리고 막 나보고
니는 수업시간에 맨날 자고 수업도 안 듣는데 대단하다고
하고 내가 컴퓨터 이런거 배워서 좀 잘하거든?
근데 걔 컴퓨터 진로면서.. 나보다 못하고 자꾸 나한테
보여달라는거야 그래서 보여줬는데

나보고 뭐든지 다 잘한다 부럽다 대단하다 이러면서 계속 그랬음(;
나 진짜 잘하는거 없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내 사이로 지나갈깨 ㅇㅇ이는 마르니까 이러면서 ㅈㄹ..

근데 어이가 없는게
나 진짜 안 말랐거든?? 보통이고 얼굴도 솔직히 보통이고 못생겼다고 하면 못생겼고 성적도 잘 하는것도 아니고 반에 나보다 잘하는 애들 망ㅎ은데 왜 굳이 나한테 그러는지 모르겠음

친해지려고 그러는건가
근데 진짜 안 친해지고 싶다..ㅋㅋ
막 칭찬하고 그러니까 부담스러운데 좀 나를 너무
실제보다 좋게 보는듯..

작년에도 이런 일 있었는데 에효..
뭐 국이 말하자면 ISFP인데 애들 다 나보고 E같다고 했다가
점점 나랑 친해지면 I라고 했음
나 진짜 좋은 애 아닌데 ..ㅋㅋ 부담스러워서 오히려
말 안걸었으면 좋겠음 차라리 조용ㅇ히 있고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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