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새운다는 것은곧 거짓을 말하고 있다는 것에 다름 아니다.
붓다는 아무것도 내세우지 않는다.그는 어떻게라도 자기를 드러내는 데에는 관심이 없다.
어느 누구에게도자신이 누구라는 것을 믿게 하는 데에는 관심이 없다.
전적으로 여기 이 순간에 존재할 뿐이다.
그대는 그와 함께 있을 수는 있다.그대는 그의 춤 속에서 그와 하나가 될 수는 있다.
그의 축복을 나누어 가질 수는 있다 …
그러나 그는 어떤 것을 내세우기 위해 여기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것을 내세운다는 것은그가 아직 이르지 못했다는 걸 증명해 줄 뿐이다.
그는 자신을 지키지도 않고,자신을 보호하지도 않는다.
ㅡ 오쇼라즈니시의 금강경강의에서 발췌한 글
(근원의빛 상승의 형제단)-https://cafe.naver.com/forestthetreeof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