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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친구를 못잊고 날 만나면서 계속 그남자 이야기를 하네요

쉽나 |2008.11.12 12:33
조회 848 |추천 0

 

지금은 헤어 졌습니다. 하지만 무지 많이 사랑한 여자 였습니다.

 

그런데 사귀기 전부터 이남자랑 사겼느니 저남자가 어땠느니 하는 말을 자주 하는

 

여자 였습니다. 사귀기 전에는 그려려니 했는데 이제 안하겠지 했습니다.

 

그런데 중간중간 그 남자와 저를 비교 하고 하는것이예요 ...저로썬 정말 과거를 묻고 싶지 않은

 

데 계속 그런말을 하니 그녀의 과거가 너무 궁금한겁니다....

 

그래서 가면 안되는 길을 갔고... 그녀를 고통스럽게 해줬죠 지금 생각해 보면 ..그런말 해놓고

 

안할께 그런말 이제 해놓고 항상 반복해서 그런건데...저는 이제 그런 여자를 만나지 않을꺼

 

라고 다짐 또 다짐합니다.. 그런걸 쉽게 이야기 하고 남자에게 이해해 달라는겁니까??

 

안그럼 제가 덜 참은거였으면 제가 잘못한거 겠지요...끝에는 제가 그녀의 과거를 다 참아주고

 

잘지낼려고 다짐하는 순간 그녀는 저를 떠날 준비를 했더군요...잡아도 소용없고 ..이미 맘떠

 

나서 붙잡을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놓아 줬죠.. 지금도 맘이 너무 아파요..그렇게 참아주고

 

이겨 내려고 했던 제 맘이 그녀가 견디지 못하겠다는 말 한마디에 이렇게 되니 ...제가 없어지

 

는 느낌이 들었어요..이제는 그녀의 추억 조금만 생각나도 슬퍼요... 그냥 그런말 하지 말껄..

 

후회해도 늦은거 그냥 그렇게 잊으면서 지낼려구요..그녀는 판을 보지 않아요..바쁘거든요

 

그래도 혹시나 해서 적어 보는겁니다. 서로 참아가며 더욱 알아가며 지내는게 사랑인줄 알았어

 

요 ..그런데 한쪽만 그렇게 참은 저로썬 ...정말 이기적인 맘을 가지고 있었다는게 느껴 지내요.

 

결혼 까지 생각했던 그녀..이제 보내렵니다...확실하게...힘들겠지만..더 좋은 사람 만날꺼라

 

생각합니다..부디 좋은 사람 만나서 ...그사람 옆에 있어도 힘들지 않은 그런 삶을 살았으면하네

 

요...그럼 말이 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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