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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셋을 둔 정주리의 근황

ㅇㅇ |2020.07.22 14:51
조회 11,584 |추천 51

개그우먼 정주리는 아이가 셋 있는데,

세 아이가 모두 아들.........




<신박한 정리>라는 프로그램에 정주리가 나왔는데

정말 현실 육아를 보여줌 ㅠㅠㅠ



정주리가 잠시 눈울 돌린 사이에 일어난 일임

 

이거랑..


 

이거랑 다른 화장품임...

그니까 아이들이 두 개의 화장품을 망가트림 ㅜ


 

 

애 셋 키운 신애라 옆에서 그저 일상적인 일이라며 공감...









그런 정주리에게 화장품을 보내준 화장품 회사들 ㅠ 

 










외출하고 싶어요..나 좀 밖으로 꺼내줘요...

라는 말이 왤케 웃프냐 ㅠㅜㅠㅜㅠㅜㅠ ㅋㅋㅋㅋㅋㅋㅋ

육아의 현실이 느껴져서..ㅠㅠㅠㅠㅠ 




 

 

ㅋㅋㅋㅋ티비도 부시고 냉장고도 부시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51
반대수0
베플ㅇㅇ|2020.07.24 17:04
저는 아들만 둘 연년생인데 남편이 딸 갖고 싶다고 해도 또 아들일까봐 절대로 싫다고 거부합니다 아들 셋 진짜 존경해야해요 주변에 아들 셋인 집 별로 없는데 엄마들이 교관이 되시더라고요 다행히 울 집은 애들이 뭘 부시거나 망가뜨린적은 한번도 없어요 엄마꺼 아빠꺼는 허락받고 만져야한다 남의 거 만지려면 먼저 물어봐라 가르쳐서인지 암튼 다행히 망가뜨린적은 없는데 둘이 합심해서 자잘한 사고는 치죠 변기에 손넣어서 물장난하는건 양반이고요 냄비들 꺼내서 연주회하고 장난감들 다 꺼내서 어지르고 놀고... 치우고있으면 다른 치워둔 방에 장난감 가져가서 일단 엎고 놀아요 치우는데 삼십분이면 어지르는데는 3초도 안 걸려요 치우고 놀라고 놀지마라고 하면 제 몸에 올라타서 치대면서 놀고요 몸으로 시소태워주라고 하거나 미끄럼 태워주라고 하고 비행기해주라고 하죠 아 엄마를 망가뜨리는군요 실컷 놀고나면 또 깨끗이 치워둔 집 장난감 가져 나와서 엎지르면서 놀고요 좀 크니 종류별로 늘여놓고 다 가지고 놀거니까 절대 치우지말라고 합니다 한시간 걸려서 블록 조립해서 배경 세우고 로봇 조립해서 배치하고 공룡들 동물들 좌르르 펼치고 책 꺼내와서 또 줄 세우고 절대 치우지 마래요 자기 고생했다고 적어도 하루는 놔두래요 놀다 어지르면 엄마가 또 세워줘야 하고 또 놀고 다시 세우고 절대 치우지 못하게 하죠 그 옆으로 또 몸놀이 해줘야하고요 아들 키우는거 진짜 보통일이 아니네요 근데 금방 커요 지금은 벌써 초등생이라 먼 옛날얘기인데 그때 망가트린 엄마 몸은 회복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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