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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드라마 - 동방무패

핫케이크 |2020.07.22 23:58
조회 223 |추천 0
청나라 말기,테일러라는 갑부가 있었다.그녀는 계산이 빠르고 머리가 좋은데다 사람을 끌어들이는 능력이 있어서 젊은 나이에 장사에 성공했다.정인인 오리온은 테일러를 응원하며 늘 아껴 주었다.두 사람은 사귄 지 오래되어 조용히 사랑을 가꿔 나갔다.혼인도 생각하고 있었고.헌데 테일러의 경쟁자였던 늙은 몽황은 아니꼽게 여기며 하찮은 수를 부렸다.몽황이 퍼뜨리는 유언비어에 화도 났고 지친 테일러는 그를 고발했다.

테일러에게는 좋은 사람도 많았지만 잘난 만큼 질투하는 사람도 많았다.그녀의 시녀 중 하나인 연심은 다정한 부모와 사랑스러운 애인,그리고 돈과 집을 소유한 테일러가 너무나도 부러웠다.몽황의 부인 탕자는 연심의 마음을 눈치채고 접근해 일을 시켰다.테일러가 관아에 납품하는 쌀에 벌레를 섞어 문제를 일으키라는 것.연심은 망설이고 또 망설였다.하지만 연회가 열리고 오리온과 환히 웃는 테일러를 보고 마음을 굳히고 말았다.

끝내 관아에서는 테일러에게 책임을 물었고 그녀는 막대한 벌금과 함께 주변으로부터 신뢰를 잃게 되었다.지금껏 버텼건만 또다시 평판이 무너지자 그녀는 더 이상 싸우기 힘들다고 털어놓았다.그리고 합리적으로 의심했다.내부의 소행인 것 같다고.

오리온: 당신 말이 맞아.이번 일은 아무래도 수상해.

테일러: 대체 누굴까....내가 그렇게 잘해줬는데도 말이야.

오리온: 테일러,자신을 망치지 마.분노를 가라앉혀.당신에겐 내가 있고,좋은 사람들이 많잖아.

테일러: 지금 나는 내 사람들을 의심해야 해.그게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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