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최악은 치질임..면역력 떨어 질 때마다 치질이 오는데 정말 자괴감은 이럴때 써야 하는 말 인거 같어.
앉지도 못해 서서 걷지도 못해ㅜㅜ
아기 낳자 마자는 진짜 소변 나오는 느낌이 아예 없어. ..
갑자기 확이야 참을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정말 갑자기 급으로 온다....현타 오져..
그걸 참고 말고 할게 아님..그냥 줄줄 나오는데 이게 뭔가요... 나 왜사냐?라는 생각뿐..
시간마다 자궁 열렸는지 확인하는 내진의 고통도 상상초월이고 속 골반이 쫍은 사람은 그냥 수술하는게 더 안전해.
괜히 자연분만 밀고 나가서 고생은 다하고 나중에 시간 지나면 생리할때마다 밑이 빠지는 생리통을 얻어...
또 아가낳고 모유수유하면 생리안한다는데 이것도 케바케야 그러니 연년생이 있지... 다 안하는것도 아니야.
호르몬이 엄청 많은 사람들은 3-4개월만에도 생리해..ㅜㅜ
또 무통 잘 못 맞으면 허리 병신돼고 이게 안전한 장치는 아니야
진짜로 하늘이 3번 노래지면 아가 만날수 있어...
아가를 낳아서 키우는건 너무나 힘들지만 진짜 행복하기도해.
아가들의 순수함과 깨끗함이 너무 좋고 이쁘고 사랑스러워. 이런것 때문에 다시 두째 세째를 낳을수 있는거야.
하지만 안낳겠다는 사람한테 절대 설득은 못하겠다 그만큼 너무 힘들기도 하거든
그러니 잘 선택해서 하길 바라 남자친구랑 사랑할때는 꼭 피임 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