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같이 피곤한 감정 왜 끌어안고 미련하게 사냐?
남들이 예쁘거나 돈 많으면 그냥 그런갑다 하고 살지 그걸 꼬치꼬치 캐묻고 혼자 비참해하면서 자괴감 빠지면 너도 싫잖아.
그게 그렇게 부러우면 차라리 따라하려고 해라. 근데 네 주관없이 1부터 100까지 따라하지는 말고.
저사람 예쁘고 자기관리 잘하네. 하면
나도 내 관리 해야겠다. 돈이 없네? 알바해야지. 알바로는 내 관리도 하면서 저사람처럼 충분한 돈을 벌지 못하네. 나만의 직업을 가져볼까? 그럼 뭘 해야하지? 내가 뭘 잘하고 재능있어했더라? 그러고보니 학교다닐때 이런걸 잘했지, 직업체험때 저런걸 잘했지. 저번 알바했을때 이런걸로 칭찬받았었지. 내가 어렸을 적 꿈이 그거였지. 저사람 직업이 뭐였지? 그 직업 참 좋아보인다. 관련해서 공부해볼까?
이런식으로 생각을 연계하면서 그 사람을 질투하고 그사람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기 보다는 멋진 사람인거 인정하고 너가 왜 그 사람을 멋지다고 생각했는지 그 요소를 꼽아서 따라해봐. 그냥 네 롤모델이라고 생각해.
그 사람들이 왜 멋지냐면 자신이 사는 삶이 유한한 것임을 알고 충분히 자신의 색을 펼쳤기 때문이야.
근데 너라고 무한하게 사는거 아니잖아.
현실을 마주봐야 너가 성장해. 진짜 힘들고 회피하고 싶겠지만 어차피 마주쳐야할 현실인걸. 그냥 마주쳐. 떨어도 되지
너가 말하고싶은 걸 말해. 엄청 떨리는 목소리여도 네가 뱉은 말이라는 것에 엄청난 의의가 있는거야.
너가 못할게 뭐있니? 타인한테 피해주지않는 선에서 너는 네 최선을 다하면 돼.
우리 같이 힘내보자 힘들겠지만 차근차근하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