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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살구싶다

ㅇㅇ |2020.07.28 03:54
조회 129 |추천 1

늦은 아침에 눈을 뜨고 집을 나서서 바다를 보면

서 산책겸 신선한 과일과 물고기들을 파는

시장을 가는거야

사라락 흩날리는 화이트톤의 원피스를 입고

갈거야

장을 보고 에매랄드색과 코랄색이 묘하게

어울러진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서 바람을

느끼고 앉아있다가 집으로 와서 간단한 끼니를

때울거야

그리고 그때를 위해 배웠던것들로 그리고 만들

거야.

예쁜 그림으로 액자를 만들어 벽을 꾸미고

침대세트랑 식탁보도 만들거야

앗 이쁜 차세트도 만들어야겠다

저녁노을이 지면 창문앞에 놓인 티테이블에서

향긋한 커피도 마셔야하니까

음악은 샹송이 어울릴까 째즈가 어울릴까?

아무튼 그렇게 이뿌게 살아보고 싶은 꿈을

난 오늘도 꾸어본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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