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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나두 몰랐소. "종군 위안부"라는 말이...

마라백작 |2004.02.17 18:05
조회 11,189 |추천 0

이곳도 역쉬 이 승연씨 때문에 게시판이 상당히 시끌벅쩍하군요~

 

물론 저 역시도 그에 대한 글을 몇일 전에 올렸고 방금 전에도 올렸던 사람이지만...

점점 더 수위가 올라가는군요~

더군다나 오늘 이승연씨 일당이 "나눔의 집" 갔다 오고 난 뒤로 더욱 더...

 

말이라는 게 참 우습게 들리죠?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오늘 개인적으로 시간이 남아서 회사에서 몰래 몰래...

이 곳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모두다 열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문뜩 내 뒷통수를 치는게 있었으니...

 

"종군 위안부"라는 단어의 뜻..

 

그 동안 아무 생각없이 써 왔던 이 단어가

우리들의 할머니들을 한번 더 죽이는 말이더군요~

 

어느 분이 올린 글을 보니 "스스로 자발적으로 원해서 나갔다"는 뜻에 '종군'이더군요~

한문으로 쓰자면 이렇게 되는건가요? 從軍

 

그러나 과연 이 뜻이 이렇다는 걸 아시는 분들은 얼마나 될까요?

혹시 나만 몰랐을까요? 아님.....

지금 저~ 스스로를 자책하는 중입니다.

정말 무지 했었구나!! 하는...

 

이 말 또한 누가 만들어서 유포시켰을까요?

그때 당시의 일본들 입에서 나온 말이겠죠?

 

자~ 이제 우리 바르게 알고 있는 이상은 바로 사용합시다.

'종군 위안부'가 아니라 "일본군 위안부"로 정정합시다.

 

앞으로

매스컴에서 종군위안부란 말이 나오면 일본군으로 정정하란 말을 해야겠어요~

 

이 게시판에 성격에 안 맞는 글인줄 알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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