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이라서 19살때 대학가면 족보꼬이고 새내기떼 술 못마시고 더 좋은대학 가고싶어서 재수했어현역때 국숭세단 이었고재수때 서울대 갈 성적 나왔는데 수능날 갑자기 배탈나서 말아먹고 서성한 붙음내가 유일하게 학원에서 서울대 안정빵이라고 생각하셔왔던 학원 선생님들이 서성한 붙은거 듣고 무조건 삼수해달라고 비는정도..삼수하면 서울대 가는건 100%긴해 (수능엔 100%가 없긴 하지만 그래도)근데 내가 삼수를 함으로서 잃는게 너무 많아.. 다른사람들과 다르게
장점1. 서울대2. 서울대3. 서울대
단점1. 인생에서 단 한번밖에 없는 이십대 극초반 쌩으로 날림2. 친구들은 사회 경험 쌓고 연애하고 여기저기 여행가고 인맥 넓힌지 2년씩이나 오~래 되어가는데 나만 아직 고등학교에 머물러있음3. 나중에 가질 직업이 나이가 굉장히 중요한 직업이라서 1년 1년이 너무 너무 중요함.... (아나운서)4. 많이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지침..5. 그냥 현타옴.....
참고로 서성한에 걸어놓고 반수 절대 안돼 금전적인 여유때문에.. 부모님이 삼수 할거면 아예 쌩 삼수 하라셔익들이라면 삼수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