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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가슴만진적 있는데

ㅇㅇ |2020.08.01 01:56
조회 222,147 |추천 894
난 6학년때 2차성징이 되게 급격하게 와서 몸이 막 바뀌는게 몇주간격으로 느껴졌을 때가 있었음. 
그때 가슴이 커지고 있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남자애들이 자꾸 가슴만 쳐다보는것같고 또 노는 남자애들이 나 가슴가지고 놀리고다니고 이래서 스트레스 오졌었는데 그런 시기에 초3이던 남동생이 갑자기 뒤에서 가슴 양쪽을 두손으로 확 잡고 주무른 적이 있어. 
그땐 그냥 너무 당황해서 넘어갔는데 고3이 된 지금까지도 그 행동이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고 내 안에 상처로 남아있더라ㅠㅠ 
일부 남자들이 호기심으로 누나나 여동생한테 성적인 행동을 한다는거 자체가 난 1도 이해가 안가고 왜 이런걸 남자애들한테 성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않는지 너무 이해가 안가. 
저기 밑에 보면 사촌오빠랑 키스했다는 글이 있던데 그런것도 마찬가지잖아 어떻게 친척동생한테 키스를 해ㅋㅋ 
그냥 자기 성욕이랑 호기심을 제일 가깝고 만만한 여자가족한테 해결하는거잖아. 제발 아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초딩 저학년에서부터 가족 몸에 손대면 안된다는 것도 가르쳤으면 좋겠다

 

추천수894
반대수39
베플ㅇㅇ|2020.08.01 02:01
ㅇㅈ......예전에 동생이 나 샤워할때마다 자기 오줌싸겠다고 계속 들어오는거 진짜 개빡쳤음
베플ㅇㅇ|2020.08.01 11:40
ㅇㅈ 난 내가 초6이었고 남동생이 초3이었었는데 내가 소파에 다리 두 발 올리고 쪼그리는 자세? 로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뛰어와서 옆 엉덩이 만지고 튐.. 넘 당황스럽고 엄마도 별생각 안하는거같아서 걍 냅뒀는데 .. 또 여행갔을때(내가 초6) 동생이 나보고 와.. 누나도 벌써 가슴이 커졌네 누나 몸매봐 가슴 크다 ㅇㅈㄹ함 ㅈㄴ기분나빴는데 옆에서 엄마가 아무말도 안하길래 난 이게 괜찮은가보다.. 이생각하고 걍 넘김 ㅅㅂㅅㅂ지금 생각하면 ㅈ같네 진짜
베플ㅇㅇ|2020.08.01 11:33
ㄹㅇ?? 나도 남동생있는데 절대 성적인 그런걸로 그런 적 없는데. 가정교육 어케 받은교 ,,
베플ㅇㅇ|2020.08.01 17:46
여자로 살기가 힘들구나..... 걍 성희롱은 기본옵션이네..ㄷㄷ
베플ㅇㅇ|2020.08.01 10:48
그 땐 진짜 ㅈㄴ 야단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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