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중에 한쪽이나 양쪽이 바람피는 것 같다고 느껴질 경우(매주 1, 2회 외박, 가끔 각방씀, 당하는 쪽에서 종종 화내거나 서로 사랑하는 정도로는 안느껴짐... 정도로)
보통 몇살때 느끼게 될까? 초등학생 때는 못 느끼려나? 알게되면 어떻게 반응할까요?
나는 엄마한테 그냥 이혼해 왜 그러고 살아 하고 말했었는데, 다른 가정들은 어떤가 너무 궁금하다.
그리고 결국 이혼할 경우 - 아이가 고등학생이나 대학생 돼서 상황을 완전 인지하는 경우에, 바람핀 쪽 부모가 아이랑 인연을 끊는다면 어떻게 생각할까?
결혼한다고 해도 참석하지 않고, 몇년에 한번 이상 만나지도 않고, 대신 돈은 꼬박꼬박 보내주고 어렵지 않게 해준다면 받아들일 수 있을까? 아빠는 내 아빠잖아 하면서 크게 상처받고 당연히 날 만나주고 사랑해줘야 한다고 생각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