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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 연상 누나와 정말 잘 해보고 싶습니다

그남자 |2020.08.02 06:58
조회 434 |추천 0

24살 학원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1살 연상 누나가 있는데
제 인생 처음으로 여성에게 이렇게 가슴이 떨려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본격적으로 넘어가면
그 누나의 심리를 알고 싶어요

저는 그 누나와 정말 말장난을 많이하고 학원사람들도
그 누나와 제가 친하다고 생각 하실 정도로 평소에 말장난을 많이합니다
저는 자주 웃고 쾌활한 그 누나의 성격 때문에 더더욱
그 누나에 제 마음에 들어왔고 그 누나를 좋아하게 됐어요

저는 그 누나가 저를 바라봐줬으면 하는 바람에
게임을 싫어하지만 그 누나 때문에 모바일 카트도 시작하
고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길 하는 바람에 프로필 사진도 일부러 우스꽝 스러운 사진으로 바꾸어서

그 누나가
프사왜그래요? 라며 저에게 말을 걸게 한적도 있습니다.
카트라이더를 그 누나와 같이하면서 철구 말투를 제가 무
의식 적으로 사용한거 같더라구요 그때 그누나가 카카오
톡에서 단둘이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저보고 철구말투
따라하는거냐고 말하시더라구요 저는 아니라고 말했지만
안믿어 주시고 혹시 철구를 구독했냐 하길래 했긴했다라
고 했어요 그누나는 철구 구독 취소하면 말걸어라 라고 해
서 저는 그 자리에서 바로 철구 구독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인증샷을 찍어서 보내니 그 누나는 잘 웃어주면서
저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셧답니다
어느날 그 누나와 카카오톡을 하는 학원에 다른 형을 보았
습니다 학원에서 그 누나와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사람이
제가 유일한줄 알았는데 그 형이랑 개인적으로 톡을
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
그 날 하루는 정말 힘들더라구요 엄청 신경쓰이고
이 누나를 뺏길수 있다는 생각에 불안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지만 이 누나는 저에게 평소처럼 잘해주시고 하셔서
걱정이 좀 줄어들었죠 어느날 그 누나와 카카오톡으로 이여기를 주고 받는데 그 누나가 보내는 카카오톡 메시지 어투가 그 형의 말투와 너무 닮아 있다는걸 느꼇습니다.
그리고 같은 이모티콘을 사용하고 말이죠
그리고 카트라이더를 들어가보니 단둘이 약 3시간 가량을 같이 게임을 하셧더라구요 저는 거기서 정말 절망감을 느꼇습니다. 저는 제 친구들에게 어떡해야하냐고 계속 물어보고 초초해졌습니다.
하지만 막상 학원에 가면 그 누나는 저에게 평소처럼 장난도 많이 치지고 해서 너무 헷갈렸습니다.
그리고 최근엔 그 누나와 그 형이 개인적으로 학원에 다른 분들과 만나 같이 보드게임도 하는 사진을 올리고 하는 모습에 더더욱 힘드네요 제가 어떡해야할까요...
정말 요즘에 너무 신경이 쓰여 하루에 맨날 그 누나의 꿈만 꾸고 잠을 잘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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