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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에게 충격이었던 재난재해 대처 ㄷㄷ.JPG

ㅇㅇ |2020.08.03 04:02
조회 170,493 |추천 1,016


강원도 고성 산불 피해현장 찾았을때


시골은 의료서비스가 취약하고

고령자들이 많이 계심

그래서 고혈압 만성질환을 앓고 계신 분들은

약을 매일 빠짐없이 복용해야 하는데

못챙겨 나왔을 이재민 분들 체크해서 챙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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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컨테이너도 기왕이면

원래 살던 곳과 가깝게 배정


시골에서 자란 이낙연 총리는

시골분들이 논과 밭, 기르고 있는 가축들 때문에

멀리 가질 못한다는걸 알고 있었고

그런 경륜에서 비롯된 지혜를 실천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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볍씨와 농기구 지원까지 준비


서민적이라는건 동네 떡볶이 어묵 순대

초등학교 앞에서 파는 음식들

입에 우겨넣기 잘하는게 아니라!

이낙연처럼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대안마련과

현실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게

서민적이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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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었을 때는

이낙연 총리가 역대 최장수 총리직을 마치고

환송행사 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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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는 생애 한번밖에 없을 퇴임식 자리에서

강원도 삼척의 동네 이장님을

많은 공직자들과 자신의 후배들에게 소개시키며

본인이 돋보이는건 뒤로 묻어두고

김동혁 이장의 공적을 알리는데 시간을 할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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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려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평소 누군가와의 친목과는 거리가 멀었던

이낙연 총리의 의외의 친분에

모두들 박수치며 흐뭇한 표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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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도 문자를 주고 받으며 좋은 벗으로 지내고

여러차례 태풍피해마을을 또 방문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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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남은것을 싸드리지 못한것이

못내 가슴 아플만큼

이낙연 총리님의 팬이 되어버린 마을 이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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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했다는 이장님의 말씀에

이낙연 총리님은

"그때 (오징어를) 먹었더라면

제가 또 갈 이유가 없잖아요"

라고 위로해 드림


결국 이낙연 총리는

'오징어를 먹기 위해서'라는 농담을 핑계삼아

여러차례 피해지역을 방문하며

마을과 주민분들을 살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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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대처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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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016
반대수588
베플ㅇㅇ|2020.08.03 04:25
이분은 노무현 전대통령님 탄핵때 민주당에서 혼자 반대표 던진것만으로도 평생 호감이여...... 거기다 일까지 기똥차게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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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0.08.03 04:23
위기대처엔 타고난듯 2018년에 메르스 온지도 모르게 인명피해 0명, 조류독감 살처분 2년째 0마리, 돼지열병은 세계동물보건기구에서 극찬할 정도로 빠른 방역, 재난재해는 대통령이 책집필 권유까지 하실정도로 역대급으로 대처함
베플ㅇㅇ|2020.08.03 04:15
그래도 위에 고성산불 이재민 분들이랑 대화는 봤는데 이장님이랑 대화는 처음본당... 감동적이고 얘기가 재밌네. 개인적으로 정치에 큰 관심이 있는건 아니라서 그동안 총리라는 자리가 무슨일 하는지도 몰랐는데 저분으로 처음 내치를 잘해야 되는자리구나 생각했어...
찬반ㅇㅇ|2020.08.03 05:46 전체보기
정치를 떠나서 정말 서민들 위한 선한 마음씨가 느껴져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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