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자 존중할줄 아는 사람이었고
나한테 매일 이쁘다 해줬던 사람이었고
나 싫다는건 안하는 사람이었고
나 아플까봐 매일 챙겨주던 사람이었고
성관계 요구도 내 눈치보면서 먼저 한적 없었고
나만 너무 바라봐줬던 사람이었음
자기 힘든데도 티 안내고 나 힘든거 걱정해주고
내 성격 다 받아줬던 사람이었음
싸운적도 없었고 어쩌면 안싸운것도
이사람이 자존심 안내세워서 그런걸수도 있음
난 맨날 이사람한테 투정부리고 푸념하고
자존심 깎아내리는 말 하기 바빴는데
어느새 돌이켜보니 그사람이 떠났더라
이런 남자 한번 만나니까 다른 사람이 눈에 안찬다
나만 그래??
무서워서 못잡겠어
헤어지고 어떻게 연락 한번 안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