휭설수설 하는점 양해 부탁드려요
10대 여학생입니다
제목 그대로 집이 너무싫고 가족도 너무 싫어요
얼마전에 글을 올렸는데 삭제가 됬더라고요
저는 목표가 있었어요
꿈이 젼혀 없는것도 아니였고 여러가지 직업들을 원한것도 아니에요
단지 정말 꼭이루고싶었어요
전 초등학생때 흔히 말하는 걷도는 애였어요
은따도 당했고 필통에 있는 연필이나 지우개를 숨겨놓거나 신발주머니를 뒤뜰나무 밑에다가 버려놓는다거나 자기 무리에 끼워놓고 저한테 아무말도 않시키고 제가 다시 자리를 가면 다시 불러서 소외감을 느끼게하고 아무것도 아닌일에 트집을 잡아서 괴롭히거나.....아직도 이해가 않가더라고요
밥을 먹는데 제가 무표정으로 먹는데 밥맛떨어진다며 재수없다고 욕을 먹었어요 그때가 초등학교 4학년때였어요
느리게먹는것도 더럽게 먹는것도아닌 그냥 무표정으로 제 몫으로 나온 급식을 먹었을 뿐인데 어이가 없었죠
이런 괴롭힘이 6학년때까지 이어졌어요
중학교를 올라갔어요
초등학교랑 중학교랑 붙어있었고 여학교여서 같은학교 애들이 거의다 올라왔어요
중학교올라가기전 봄방학때 우연히 방탄을 보게됬고 어찌하다보니 입덕을 했어요
또 어찌하다보니 메이크업에 관심을 가지게 됬어요
방탄좋아하고 비싼틴트 비싼 씨씨크림 가지고 다닌다고 친구들이 생겼어요
그때 생각이 들더라고요
정말 그때는 철이 없었어요
돈이 생기는대로 틴트든 썬크림이든 셰도든 뭐든 닥치는대로 샀어요
친구를 얻게됬는데 잃을수 없다는 생각에요
이 일로인해서 저는 꿈이 생겼어요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는 꿈이 말이죠
저같은 친구들을 조금이라도 도울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꿈을 꾸게됬죠
처음으로 원하는 학원을 말했어요
초3때부터중1때까지 저는 학원에서 거의 8시간씩 살았어요
처음으로 확실한꿈이 생겨서 처음으로 원하는 학원을 말했는데 부모님께 거절당했어요
안보내주니까 인터넷에 계속찾아보고 내얼굴에 해보고 별의 별짓을 인터넷으로만 했어요
그렇게 노력을 하는모습을 보여도 끝까지 않된다고 하러라고요
중2가되고 같은반 친했던 친구들이랑 다 떨어졌어요
다른반이 되니 하나같이 다 모른척 하더라고요
막막했어요
친한친구도 없고 담임도 이상한 사람이였고요
중3이됬어요
정말 맘둘 친구가 하나도 없더라고요
다 똑같은 애들이였고 전 다시 초등학생때로 돌아갔어요
필사적으로 되더라고요
점점 제가 변해가는걸 느꼈어요
저한테 꿈이 하나가 더 생겼어요
아이돌이라는 꿈이 생겼어요
어릴때부터 노래하고 춤추는걸 좋아했어요
고민이 되더라고요
고등학교를 어디로 선택할지에 대해서말이죠
서공예를 쓸지 뷰티관련 고등학교를 쓸지
엄마한테 말했어요
진지하게 나한테 꿈이 하나 더 생겼다고 엄청 고민했어요
욕먹을까봐 말이에요
예상대로 됬어요
엄마한테 너는 끼도 잘하는것도 없는년이 뭔 아이돌을 하겠다고 난리야 니가 춤을 잘춰?노래를 잘불러?아니면 랩을 잘해?라며 욕을 먹었어요
뷰티관련 고등학교도 겨우 갔어요
노력을 보여줘도 않되니까 울고 때쓰고말이죠
어린애같고 한심하죠
근데 그방법밖에 없었어요
원서를 쓰려고 보니까 성적이 좀 그렇더라고요
중1때는 내신이 59정도 됬는데 원서쓸때 보니까 76이더라고요
다행히 합격을 했어요
꽤 먼곳이였어요
집에서 버스타면1시간 거리에요
근데 면접을 보던날 멍청하게도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를 잘못타서 1시간거리를 6시반에 출발해서 8시 넘게 도착했어요
부모님한테 전화가 오더라고요
왜이렇게늦냐 노느라 늦게오는거냐 이말 말고도 더한말을 들었어요
근데 더 억울한건 남동생이 학원에서 보충들어서 늦게왔는데 동생 올때까지 밥에 손도 못대게 하고 우리아들 언제올까나 밥 식으면 않되는데 라고하더라고요
제가 면접보고 도착했을때는 다 먹어서 별로남지도 않은 반찬에 꾸역꾸역 먹었는데 말이죠
또 아빠는 제가 어릴때부터 막 뽀뽀하고 윙크날리고 어깨나 허리 허벅지 만지고 그랬어요
성추행같아요
하지말라고 해도 아빠가 만지는데 가만 있어야지 라는 투로 말하더라고요
저번에는 배라 할인쿠폰이 생겨서 쿼터싸이즈로 아이스크림을 사왔어요
아몬드 봉봉을 왜 않사왔고 맛대가리없는 요거트는 왜사왔냐 그러면서 개지랄을 떨더라고요
그러면서 지혼자서 반을 다 처먹었더라고요
밥먹을때도 침 다튀기면서 쩝쩝대는소리 엄청내고 먹고
독감걸렸으면서 마스크도 않쓰고 심심하다면서 방 밖으로 나오고 저희 학교에 코로나 확진자가나와서 자가격리 하는데 방밖으로 나와서 인사를 않한다고 지랄을 떨더라고요
아니 저한테 코로나 바이러스가 있을수도 있는데 뭘 믿고 막 나오고 그러나고요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야죠
제가 조금 기억력이 좋아서 4살 이후의 기억은 거의다 기억하는 편이에요
제가 6살때 제가 욕실에서 씻고있는 아빠한테 휴지를 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거품다묻은 손으로 휴지 딱 두칸을 띠어주더라고요
그휴지는 당연이 못쓰죠
그래서 제가 이거 아니야 거품않묻은걸로 줘 하고 말했더니 씻고나와서 리모컨을 제 얼굴에 던졌어요
광대뼈에 시퍼렇게 멍들었어요
며칠동안 어린이집 못갔어요
멍이랑 붓기 좀가라앉고 어린이집을 갈때 엄마가 선생님한테 동생이랑 장난치다 다쳤다고해 라고 말하라고 신신당부하더라고요
지금 생각하면 조카 어이없는 일이죠
엄마가 저를 임신했을때 밥반찬이 풀밖에 없다고 아빠가 밥상을 엎어버렸대요
술만 먹으면 그 얘기를 하더라고요
이런말을 들으니까 내가 결혼하는 상대가 아빠같은 인간일까봐 내가 결혼해서 낳은 아이한테 부모님이랑 동생처럼 못되게 굴까봐 겁이 나요
연애도 못하겠어요
초등학생때 급격하게 체중과 키의 변화가 컷어요
1년새에 거의 17센티정도가 크고 살도쪄서 튼살도 막 생겼고 아빠가 제가 튼살 생긴걸 보더니 한심하다는 투로 봐요
살빼라면서 저녁은 굶어도 된다면서 저녁을 않먹으면 삼시세끼먹고 간식을 처먹지 말라면서 욕을 하더라고요
아빠는 밥에 간식에 야식까지 다 처먹으면서 말이에요
2년내내 다이어트하고 요요가왔어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어떤방법을 써도 스트레스를 받고 불면증때문에 잠을 못자니까 살이 찌고 그러내요
또 남동생이 아빠 앞에서 저한테 야 강아지야라고 욕을했어요
지물건 밣았다고 말이에요
모른척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집에서 욕을 잘 않쓰는데 남동생이 시비를 걸어서 야 작작해라 신발 짜증나게 만들지 말고 라고 했는데 어디서 동생한테 욕을 하냐며 이년저년 거리더라고요
동생은 되고 나는 않되고 _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난번에 엄마가 여동생한테 너 공부해야해 영어는 따라잡기 힘들어라고 말했는데 여동생이 알았어 언니처럼 바!보!되면 않되니까 라고 말을 했어요
분하더라고요
제가 중2때 좀 않좋은 일이 많아서 공부를 좀 소홀하게 됬어요 그랬더니 성적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저는 여동생이 어릴때부터 아파서 4학년 지금 동생보다 한살많은 11살때 동생이 입원했을때탈이 났는데 말도 못하고 태원할때까지 참았었고 4살때 남동생이 태어났는데 아토피에 여러가지 알레르기 때문에 치즈 우유 초콜릿등등 유제품을 못먹었어요
그때 숨어서 먹던 버릇이 지금까지 이어져서 죄지은것도 아닌데 숨어서 먹게 되더라고요
또 물건이 생기면 동생이 망가뜨리고 가져가고 해서 물건을 막 여기저기 숨겨두는 버릇이 있어요
그것때문에도 많이 맞았어요
남동생이 초등학교 고학년을 올라가고 부터 말이 험해지더니 중학교 올라오면서 저한테 점점 말을놓더니 ___ 강아지 미친년 _같은년 등등 폭언을퍼부어요
아빠가 저한테 이년저년거리니 동생도 똑같이 하네요
또여동생한테는 니는 태어나지 말았어야한다 빨지 않뒤지고 뭐하냐 라며 욕을 하더라고요
학교를 먼데로가서 지금은 좀 낫지만 중학교때까지는 집도 학교도 너무 들어가기 싫더라고요
집에도 학교에도 내편이 없으니까 너무 싫어요
너무 독립하고 싶어요
죽고싶을때도 있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요세 원룸집값은 얼만가요?
휴대폰 번호는 바꿀때 돈이 드나요?
학교애들이랑 다 연을 끊을수 있을까요?
꿈을 이룰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