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남자입니다. 6살연상 여친이있구요사귄지 2년조금 안됫고 동거중입니다. 요근래에 비슷한 상황으로 싸우는일들이 많아서 글 써봅니다.전 직장생활중이며 여친은 휴직중입니다.
오늘도 평소처럼 똑같이 퇴근후 여친이 차려준 밥을 먹었습니다.다먹고 티비를 보며 발가락 각질을 떼며 서로 신기하다 두껍다 이러면서 놀고있었죠여친은 이제 치우고 일어나라고했고 전 알았어 알았어 라는 말을했는데갑자기 여친이 왜 짜증을내 라는 말을했죠. 전 그동안 반복되온 이상황이 너무화나고 또반복이고욱해서 테이블을 확 엎어버렸죠
솔직히 그동안 이런 똑같은 내용때문에 싸운적이 많았습니다.전 단 1%의 짜증이나 화남없이 여친에게 장난을치고 그러는데 (제 장난습관이 제 특유의 말투와 어감으로 짜증내는척하는겁니다)여친도 많이 경험해왔고 충분히 장난인것을 인지 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근데 가끔 이렇게 저보고 왜 짜증을내냐고 진지하게 화를내고 그러는데 이럴때마다 제가 짜증낸거아니고 장난이다 라고 말을하죠
오늘 상황에서 제가 인상을찌부리며 알았어! 알았어! 라고 말을했답니다.충분히 오해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럼 그 오해를 풀 기회를 저에게 줄순있는거라고 생각하는데제가 와... 이말하자마자 또 짜증안냈다고하겠지 라고하는데이미 제가 얘기하기도전에 100%짜증낸거라고 확신을 하더군요자기생각을 말할수있는거 아니냐고 말하는데 서로 생각을말하고 오해를 푸는게 맞는건데자기생각을말하고 제가 해명을하고 아니라고해도 듣지를 않습니다.
전 아까 표정이 그냥 평상시 표정이었는데 그표정마저도 자기가 기분이 나빴답니다.그럼 전 어떤표정으로 살라는얘기인지 모르겠네요.
얼마전 여름휴가 계획을짜고 다녀오는것도 제가 여행지 알아보고 숙소예약하는데 자금이 넉넉한것도아니고 적당한 타협점의 장소를 찾아서 여친에게 보여주니 복도가 마음에 들지않는다고합니다제가 복도가 뭐가어때서그러냐 말하니까난 여자잔아! 소리를 지르며 짜증을 내더군요.결국 다른곳으로 예약잡았습니다.여행지가는 교통편도 제가 알아보고 예약했습니다.터미널로가는 택시안에서 좌석표를 보여주니 자기 뒷자리앉으면 멀미한다고 짜증을냈고전 그럼 진작에 얘기를하던가 말을했습니다.그랬더니 택시내리자마자 저에게 또 짜증을냈다고 그랬고 거의 파토직전까지 갔었죠.
무슨 일이 생기고 충돌이 생기면 서로생각을얘기하고 오해한부분이있으면 오해를 풀면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오해를 풀 말을 해도 자기가 처음생각했던 100%짜증 이거에대해 확신을 가지더군요 항상
한번싸우고나면 그동안 같이찍었던 사진들 전부 삭제하고 톡도 탈퇴하더군요무한 반복입니다 이게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런글 처음써보고 앞뒤없이 그냥 생각나는데로 적어봣고제가 쓰는글이니 제 위주로 쓰는건 어쩔수없다고 생각이드네요.
둘다 문제가있으니 싸우는거겠지만 조언좀 듣고자 이곳에 글올렸네요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