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고 공무원이고 제 소유 아파트1채와 중형세단 1대 소유하고 있습니다. 키는 176이고 생긴건 호남형이란 소리 많이 듣습니다.
학교는 경기도 소재 4년제 나왔구요
몰랐는데 저 정도만 되도 결혼시장에선 상위랭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결혼을 늦추다 혼기가 꽉 찼습니다.
제 주변에는 저같은 케이스들이 꽤 많은데 공통점이 어린 여자들을 만나 결혼하려고 하더군요.저도 좀 그랬는데 실제 어린여자 늙은여자 다 만나서 짧게 짧게 연애를 해봤는데 금방 질리더군요그리고 어느순간 그 누구를 만나도 전혀 설레임이 없어졌습니다
시작할때 약간 설레이던것마저 이젠 사라졌네요. 이 사람과 결혼까지?? 라고 생각해보면 저도 모르게 고개를 젓게 됩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지내다 우연하게 외국 스튜어디스 여성을 알게됐습니다. 키도 늘씬하고 백인인데 한국에 자주 와서 평소에는 sns 디엠으로 얘기 나누다 한국에 올때면 만나고 근데 외국 여성과 만나보니 연애의 설레임이 되살아 나더군요.
무슨 영화속 주인공이 된 기분도 들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래서 또 다른 백인여성을 만나기도 했는데 역시 기분이 좋았습니다.이게 바로 연애의 감정이구나.연애세포가 되살아난 기분이 들었습니다.
문제는 결혼은 현실이란 겁니다.
전부 직업이 있는 여성들이지만 그 나라에서 일할 수 있는 직업들이고 정작 결혼을 해서 한국에 들어오면 할게 없단거죠. 그리고 언어의 차이도 문제입니다. 아무래도 둘 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죠. 그 밖에도 고려해야할 현실적인 문제들이 많더군요....
그런데도 이젠 한국여성은 더 이상 여자로 보이지도 않습니다. 아~~~~~무런 감흥이 없네요. 결혼을 하게 되면 외국 여성과 할거 같은데 문제는 막상 결혼이라는 현실에 부딫혔을때 그걸 어떻게 극복할것이냐 하는거죠.문화차 , 경제적인 이유 등등
혹시 외국인과 연애하거나 결혼하신분 계심 조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