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딘 넘어와랑 Kaash Paige의 Love Songs...
이게 내가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 때 음악 앱 플레이리스트에 담아서 밤늦게 학교 야간실기 끝나고(예술고등학교라서 방학에도 실기가 있음. 아마 이 때가 크리스마스 정기 뮤지컬이었을 거야)
애들이랑 시끄럽게 떠들면서 가다가 헤어져서 집으로 걸어가면서 이어폰 꽃고 항상 듣던 노래들인데
내가 캐나다 살거든?? Kansas라고 좀 외곽에 살고 있는데 집 주변 거리가 되게 단란하고 조용해. 눈도 쌓여있고 집집마다 크리스마스 장식도 해놓고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고 공기도 차갑고...집 갈 때 너무 좋았음 방금 플레이리스트 뒤져보다가 맨 밑으로 내려보니까 있길래 추억에 젖었음ㅋㅋㅋㅋ그냥 이 노래만 들으면 그 때 기억이 되살아나는 느낌이야...ㅎ 빨리 학교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