낵아 원래 남자를 처음 대할때 지갑,벨트,시계,
쓰는 향수 그리고 바지 무듭 뒤쪽 접히는 부분
주름 간거 이런것들로 센스나 성격 파악하거든
센스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고
감각은 제로인거 보고 검소하구나
근면성실하구나 하고 오류를 범했네?
나중에 좀 가까워지고 옷장을 봤는데
죄다 검은옷임
본인도 아는거야.패션테러리스트라는거
디자인도 머 거의 통일수준
돈을 쓰는 주 용도는 돌아디니면서
모텔,호텔,먹는거 거기다 올인
좋고 비싼 잠자리 음식 그게 다야
그래서 처음에는 옷 스타일을 바꿔줘찌
물론 지 돈으로!
그리고 지갑을 바꺼줘찌
그담은 시계를 바꿔줘찌
그런식으로 벨트,신발,
머리서 발끝까지 확 바꿔줘찌
근데 사람들 반응이 확 바끼거든? 믄가 지를
대우해주고 간이 붓기 시작하더라
명품시계,고가의 메이커 옷,신발,벨트,
등등 친구가 사줘따고 개구라를 치고
사기 시작하네?
아 물론 쵸이스 능력이 그지 같으니까
비싼거로 카바하는건 이해돼
근데 머 동성연애하니? 아니 친구가 동료가
그걸 왜 사죠!
그러더니 밖에서 여자들 앞에서 가오잡고
다니네?
낵아 미친뇬이여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