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친놈이지 ㅠ
등장인물 남자 1 남자 2 여자 1
2008 년 8월 말부터 11월 13일..수능 떄까지의 이야기..
남자 1과 남자 2는 고등학교1 학년떄부터 칠총사 하면서 놀았어
그러다가 1을 제외한 나머지와 사이가 안좋아진 2는 급기야 따로 안놀게 됫지
1은 2가 그래도 좋은놈이라고 생각하고 친하게 지냈어
남자 1와 여자 1은 사랑하는 사이야 1년4개월을 만났지 2개월정도 뉴욕을 가게된 남1은
남2가 여1과 같은 학원 같은 반이길래 부탁을했어 여1이 공부좀하게 부탁한다고
내가 사랑하는 여자니까 꼭 부탁한다고 남1은 한달간은 참았지만 2달째부터
전화로 매일 아침저녁하며 목소리로 그리움을 달래곤했지 이때 아마 50만원쯤 나왔을꺼야..
그러다가 다시 한국에온 남1은 일주일간 여1과만나길원했지만
학원친구들과 안하던 술까지 맨날 마셔가며 남1 약속을 꺠버리고 노는걸 보고 충격을먹고 섭섭하기 시작했지
그떄 남자1은 친구 하나가 안좋은 일이 있어서 술을마시다가 취한 친구가 하도 쫄라서 나이트 클럽을 갔고
나이트클럽을 간 곳에서 동갑애들과 술을 마셨어 근데 그때 같이 마신 동갑애들이
여1에게 문자를했어 남1이 사귀자고 했다는둥 원나잇을 하자고 했다는중
남1은 취한적도 없어서 정신이 똑바로였기에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생각했지
남2와 많이 친해진 여1과 급기야 헤어지게 된 남1은 남2에게 부탁했어 여1을 설득좀해달라고
근데 그얘기를 할때 남2는 오히려 남1에게
"야 너는 크게될놈인데 여자하나한테 절절매냐?" 하는식이길래 남자1은 뭐지..하면서도 믿고 부탁을했지
근데 그날 여1의 다이어리에는 남2에게 고맙다는 말을 남겼고 그날 남1과 여1은 만났지만
온갖수단과 방법을 다써도 붙잡질 못했어 그뒤로 남1은 2개월간 아주 개같은 방황을했지
할짓몰할짓 다하면서 친구도 잃고 이리 처이고 저리 치이고 그랬어
그러다가 군대서 휴가나온 사촌형을 계기로 여1과 2개월만에 만나게 된 남1은풋사랑이 아니라는걸 꺠달았지
백세주 마을이라는곳에서 만났는데 여1의 얼굴을 보자마자 눈물이 흘르기 시작했으니까..
그날 사촌형의 중재 아래 서로 못했던 말들을 하게 되었고
남1은 여1이 남1에게 엄청 섭섭해한것을 알게됬어
반성또 반성을 하면서 너무 여1을 그리워하기했지..
그날 여1은 남1를 껴안고 미안하다고 했고 남1은 술김에 확 키스를했지만 여1은 받아주엇지
그뒤로 1주일뒤 여1과 잠깐만나서 수능잘보라고 초코렛을줬지
항상 하던식이라면 12층 집앞까지 같이 엘레베이터를 기다렷겠지만
이젠 그러지 못하기에 혼자 닫힌 엘레베이터 문앞에서 눈앞만 흐리고 그렇게 서있었어
4층쯤 올라갔을떄 혼자서라도 집앞에 갔다집에가야겠다고 생각한 남자 1은 버튼을 누르고 기다렷지
엘레베이터가 3층쯤왔을때 누군가가 현관에 들어왔고
눈물자국때문에 황급히 나가던 남1은 뒤에 열린 엘레베이터에 다시 여1이 타고있는걸봤어
그래서 남1은 확신했지 우리가 괜히 소울메이트는 아니구나
나만 이러는건 아니구나 뭔가 단단히 잘못됬구나 그뒤로 몇일뒤 안부전화를하다가
감정에 젖은 남1은 해서는 따지게 됬고 여1은 지금 남친한테 상처줄수 없다고 했어
그말에 상처받은 남1은 열받아서 남자친구를 알아봤지
알아볼필요도 없엇어 알고 있었지만 감이 왔지만 누군가에게 듣지만 않았을뿐
남2가 여1의 새 남친이였어..
친구에게 직접들은 남1은 그날밤 잠도 못자고 몸살에 배탈에 2틀동안 한끼 먹어가면서
고민고민걱정걱정을 했지
그사실을 알게된 수많은 친구들이 전국각지서 연락이 오고 미국호주서 연락도오고 걱정해줬지
감정적으로보다는 이성적으로 행동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어 남1은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중요한건 남1은 절때 포기못하겠다는거야 여1이 나빴지만 끝까지 덮어줄꺼고
다시 만나면 꼭 결혼할꺼라는 생각뿐이라는거지.
남2는 맞나면 찢어 죽여버릴꺼 같아..
어떻게 해야할까 여1은 미대입시생이라서 수능이 끝나면 약 50일간
입시 준비를 하느라 바쁘지 그뒤로면 남1은 군대를 가야하고
기회는 3번 입시후 1번 군대후 1번 유학후 1번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