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다..
잘 지내고 있는거지??
우리 헤어진지 꽤 됐네..10개월정도 된것같다..
우리가 헤어지지 않았으면 이번달이 2주년이었을텐데..
너의 소식을 알면 알 수 있는데 굳이 알려고 하지 않았어
우리가 겹치는 지인이 있으니까.. 내가 궁금해하면 너가
싫어할꺼 아니까.. 요샌 어떤지 아직도 운동 열심히 하니?
아직도 더위 많이 타고 그래?? 꽤 시간이 흘렀는데도
너의 대한 생각이 아직도 떠오른다..
어머니 아버지는 별거 없으시구? 특히 아버님 건강이 어떠신지.. 항암치료는 잘 받고 계신건가..? 어머니 아버지 너무
보고싶다...
그냥 다 궁금하다.. 동생은 집에 들어왔나?? 나를 매형이라고
부르면서 웃던 그놈 얼굴도 생생하다 ㅎ
그냥 당신이 너무 생각나서..
난 아직도 당신이 너무 보고싶고 한데.. 나만 그렇겠지..?
당신이 어디에 있던지 항상 기도 하고 응원할꺼야
우리가 더는 볼 일이 없다구 해도
멀리서라도 당신이 잘 지내길 기도할께..
늘 했던 말이지만 제발 아프지말구.. 당신이 하고 싶었던
일들 다 했으면 좋겠다
고마워.. 사랑과 이별을 잘 알게해줘서..
잘지내구.. 안녕 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