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달린집>에 성동일의 개딸 중 한 명인 정은지가 나옴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건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인데..
와...벌써 응칠이 8년 전이라니......
그때 보면 성동일이 엄청 젊어보인다는 믕지 ㅋㅋ
근데 은지는 드라마 끝나고도 계속 성동일을 아부지라고 부르나 봄ㅋㅋㅋ 보기 좋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보니 젊어보이긴 하네 ㅋㅋㅋㅋ
성동일이 은지보고 신원호PD(응칠PD)가 왜 널 캐스팅했냐고 물어봄
근데 그 이유를 은지도 모름ㅋㅋㅋ
그럴 땐 바로 ARS 찬스!!!!!!!!!!!!
전화 받은 신원호PD
은지는 오후에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는데
신원호PD 에게 전화걸었을 때가 라디오 진행 시간이었나 봄
그래서 신원호 PD가 '라디오 할 시간 아니냐'고 하니까
은지가 '띵까뽕'하고 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띵까봉ㅋㅋㅋ 사전 녹음 말하는 거 같은데 귀엽다 ㅋㅋㅋ
암튼 그래서 신PD에게 왜 은지를 주인공으로 캐스팅 했냐고 물어봄
"얘가 연기를 하겠니? (다른 PD에게)뭐하러 오라고 했어 했는데
이미 출발을 했대.
그래서 '그냥 보자~'했는데
너무 잘하는 거예요!"
응칠이 첫 연기였던 은지
찰진 사투리 연기를 펼쳤던 은지
그때 진짜 연기 잘했지 믕지 ㅋㅋ
성시워이가 tvN 드라마 시대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연기를 잘해서 그 다음 시리즈도 나왔다고 생각함
"한 몇 달을 고민하다가
거칠고 실제 사투리 같은 느낌은 은지밖에 없었어요"
"익숙하고 매력없는 사람보다
연기가 처음이어도 매력있는 사람이 좋겠다"
ㅇㅇㅇㅇ 무슨 말인 지 알 것같음
진짜 정은지 응칠 캐스팅은 신의 한 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