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네이트판에 글 처음 써보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제가 주말 편의점 알바를 하는데 평소에도 손님들께 반말듣는건 기본이고 중딩이냐 고딩이냐 일도 못하겠네 무시 받는것도 기본입니다.. 편의점 일만 2년 했는데ㅠㅠ 어려보인단 이유로 손님들에게 막말 들은지도 2년이네요ㅠ
방금은 어떤 할아버님께서 아이스컵과 커피 하나를 가져와서 ‘이거 다나?’ 라고 물어보시길래 제 기준 달다고 대답 했을 때 뭐가 다냐고 소리지르는 손님들을 많이 봤기 때문에 ‘저도 확실하게는 잘 모르겠어요ㅠㅠ’ 라고 항상 대답을 해와서 이번에도 그렇게 대답해드렸더니..
저를 한번 쳐다보시고 ‘아이씨 뭔 애새끼를 갖다 세워놨노’ 라고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ㅠ 편의점은 사장님도 모든 음식 맛을 알수가 없습니다ㅠ 매달 음식들이 바뀌고 새로운 것들도 많이 생기니까요...ㅠㅠㅠ 진상손님은 어딜가나 있는거고 어쩔 수 없는거겠죠..? 그냥 하소연 끄적끄적 해봅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