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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머로 보게 하소서...

키다리아저씨 |2020.08.17 12:35
조회 127 |추천 0
















































눈보라 치는 겨울 너머로따뜻한 봄을 보게 하시며
잠 못 이루는 밤 너머로다시 밝을 새벽을 보게 하시며​앙상한 죽은 가지 너머로초록색 잎을 보게 하시며​음침한 비구름 너머로눈부신 햇볕을 보게 하소서.​해산의 진통 너머로생명의 고통을 보게 하시며
사고뭉치 말썽꾸러기 너머로성장의 약동을 보게 하시고​젊음의 반항과 분노 너머로삶의 활기를 보게 하시며
학교생활의 권태와 좌절 너머로졸업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불만에 찬 남편의 입김 너머로행복의 날을 보게 하시고​한과 화로 맺힌 아내의 눈빛 너머로웃음의 시간을 보게 하시며​노인의 고독과 초조 너머로보람의 기쁨을 보게 하시며
일가 친척의 무관심 너머로정다운 내일을 보게 하소서.​불의와 증오와 십자가 너머로진실의 승리를 보게 하시며​막다른 골목의 무덤 너머로부활의 아침을 보게 하시며
허무한 인생의 한계너머로영원의 약속을 보게 하시며​허물과 실패의 어제 너머로새 출발의 오늘을 보게 하소서.​부활의 주님! 나로 하여금너머로 보게 하소서"


너머로 보게 하소서...
-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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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7세입니다...(2020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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