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18년 내도록 난 진짜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 때리더라.
지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성질내고 때리고 지 생리한다고 짜증난다고 때리고
내가 누나보다 키도 작고 덩치도 작던 초등학생때야 그냥 쳐맞고 살았지
지금은 누나보다 키도 훨씬 크고 덩치도 훨씬 큰데
진심으로 나랑 싸워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저러는 건지
한번만 더 때리면 평생 의절하고 안 볼 각오로 나도 누나 죽도록 두들겨 팰 거임.
진짜 얼굴쪽이나 복부쪽도 서슴지않고 그냥 막 팰 거다.
여자 구실 못해도 내 잘못 아냐.
18년동안 가정폭력에 시달렸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