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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진심으로 패고 싶다.

ㅇㅇ |2020.08.17 20:11
조회 130 |추천 0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18년 내도록 난 진짜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 때리더라.

지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성질내고 때리고 지 생리한다고 짜증난다고 때리고

내가 누나보다 키도 작고 덩치도 작던 초등학생때야 그냥 쳐맞고 살았지

지금은 누나보다 키도 훨씬 크고 덩치도 훨씬 큰데

진심으로 나랑 싸워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저러는 건지

한번만 더 때리면 평생 의절하고 안 볼 각오로 나도 누나 죽도록 두들겨 팰 거임.

진짜 얼굴쪽이나 복부쪽도 서슴지않고 그냥 막 팰 거다.

여자 구실 못해도 내 잘못 아냐.

18년동안 가정폭력에 시달렸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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