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29살 유부녀 일찍결혼해 아이들을 키우고있어요.
저한테는 초등학교동창(초등학교때친했던친구지만 그이후론 연락안하고지내던 )A양과
중학교동창(중학생때~고등학교때친하다가 몇년 안보다가) 다시연락하게된 친구 B양 있어요.
A양과B양은 고등학교 반친구로 좀친했어요.
성인된후로 서로 연락이 잠잠했던정도였구요~
고등학교때 B양이 A양과 친해지면서
서로 저랑 초.중교 동창인걸알았고,
셋이 같이만나서 놀기도 했어요.
이후론 A양은 안만나고 B양이랑 가끔 만났어요.
그러다 작년? B양이 A양을 오랜만에만난다고 같이만나자고해서 만났는데 A양이 결혼한얘기하더라고요~
두번째만남엔 A양이 청첩장준다며.. 만나서 한통쏘고.
B양이랑 같은방향이집이라 같이걸어가다가 B양이얘기하더라고요~.제결혼식이못와서미안하다고.(참고로 돌잔치도안왔음)
축의금 일절안냄
B양이 저한테 A양 축의금얼마낼거냐고 물어보더라고요.
A양이 저를 도와준일 있고 A양어머니가 저를 좀 아껴주셨어서.. 20만원 한다고했어요.
그이후에 A양결혼식이 되었어요
B양은 사정이생겨못갔고 계좌번호물어보는거보니 축의금 보내준것같더라고요~
저는 B양결혼식이 식구 다갔고 20만원내고 밥먹고 인사하고 가려고 그친구가 친지.식구들 다인사돌고 자기친구들무리한테 오길래 우리이제간다고 인사를했더니. 와줘서고맙단말이나,자기신랑소개나 일절없이 으응..ㅋ 가~ 그러더니 자기친구들한테 가더라고요?ㅋㅋ 그래서 가는동안남편이 뭐저런친구가있냐며 뭐라하고... 집에갔어요.
그후 카톡 몇번주고받다가
A양과 제가 생일이 하루차이예요~
그런데 이번에 B양이 셋이하는 단톡방에
제생일엔 아무말도 없다가
B양아~생일축하해ㅎㅎ
하고 카톡을보냈고
A양이 저한테 ㅇㅇ이도 어제생일이였지? 생일 축하해~
하니, B양이 ㅇㅇ이도 생일축하해 ㅇㅈㄹ하고더라고요.
술마시다가 기분잣갔아서 아무말없이나갔더니
또 초대해서ㅋ ㅇㅇ아 왜그래? 무슨일있어? ㅇㅈㄹ하더라고요~ 걍또나갔어요.
여기서 궁금한건. A양이 노린건가요.
ㅡㅡ 같이술먹던친구한테물어보니 저를깡무시하는거라며ㅋ
제가기분나쁠만한거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