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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엄마한테 가방 사줬는데 서로 빈정상함

ㅇㅇ |2020.08.18 15:06
조회 68,837 |추천 131
추천수131
반대수44
베플ㅇㅇ|2020.08.18 17:04
근데 물어보고 사주지 좀 ... 그리고 엄마가 너무 퉁명스럽게 말하는듯. 이거 혈육이라고 평소에 사람들이 아무렇지않게 말하는데 거기서 쌓여서 곪는 가족들도 있음
베플어휴|2020.08.18 20:37
엄마가방보고 그지같은 짭 이라고 하는거보니 자식도 평소에 어땠을지 보인다 엄마가 퉁명스럽게 말한건 맞지만 내가 원하지 않는 선물 줬다고 무조건 감사해야하나? 필요없는 100만원짜리 가방보다 갖고싶은 20만원짜리 가방사주는게 더 고마워하겠다 물어보고 사지
베플ㅇㅇ|2020.08.19 10:19
딸 착각이 가방 고르면서 본인눈에 이쁜게 아니라 엄마꺼니깐 적당히 중년부인이 들을 수수한거 골랐을거임 그게 잘못된거임 엄마들도 최신 유행 이쁜거 들고 싶음 사실 저 디자인 딱봐도 별루임 ^^~ 잘못된 선물임
베플ㅇㅇ|2020.08.19 09:14
내가 엄마였다면 마음에 안들었아도 엄마 주려고 샀단 얘기 듣는 순간부터 좋아하는 척 했을거야. 받아서 안쓰는 한이 있더라도. 분명 실용성 따지는 사람들 있겠지. 그게 날 생각해준 내 자식 마음보다 중요하진 않음.
베플ㅇㅇ|2020.08.19 08:17
딸말하는 싸가지도 별론데 다들 엄마만욕하네; 솔직히 저 디자인이나 브랜드나 동네골목시장에서 짭산것같은데 좀 이쁜걸고르던가 저게뭐냐 엄마 취존좀... 사준 정성 이딴말하기엔 학생때 엄마가사주는옷 맘에안들면 짜증내고 안입었잖아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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