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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 풀고오래 어떡해

ㅇㅇ |2020.08.19 00:59
조회 13,996 |추천 9
이번 방학에 굵은 펌 했거든
근데 우리 학교가 염색 파마 안됀다는 말은 없고 화장만 안돼 그래서 오늘 내 머리를 뽐내며 학교에 갔다??
근데 진짜 꾸미는 거 싫어하시는 쌤이
넌 왜 파마하고 오냐? 이러시면서 풀고오라는거야;;
그 전까지 염색하는 애들한테는 덮으라는 말도 안 했으면서
파마핬다고 이러는 게 이해가 안가..
25만원 주고 했는데 ㅅㅂ 이걸 어떻게 풀어;;
조카 울 것 같음

+
헉 지금 확인했네 톡선 고마워..!!
중3 맞는데 반대 왤케 많아..ㅠㅠㅠ 찌꿈 속상ㅠㅠ

다들 댓글 너무너무 고마워
사실 어제 진짜 학교 가기 싫어서 열 난다고 하고
안 갈까 했는데 판에 글 올리고 다들 공감해줘서 감동받았어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고 도움 많이 될 것 같아!

오늘은 똥머리 묶고 갔는데 그 쌤이랑 마주쳐서
교무실 끌려갔디.. 파마한거 숨기냐고 혼내고
반장이 반 분위기 흐린다, 모범을 이딴 식으로 보인다
이런 말씀하시면서 내일 당장 풀고오래
파마한거 때문에 이런 말 들어야하나 서럽더라

아무튼 톡선도 고맙고 진지하게 조언 해주고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 나중에 또 올게
추천수9
반대수47
베플ㅇㅇ|2020.08.19 11:29
ㅅㅂ나도 파마한지 하루만에 걸렸는데 한 3일 동안 머리 똥머리로 묶고 다니고 버텼거든 근데 그 3일동안에 교무실 조카 불려가고 반성문쓰고.. 진짜 지독하다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뭐지 진짜 이해가 안감 화장 안되는 건 그렇다쳐 근데 파마하면 왜 공부에 집중을 못한다는거임..? 그래서 나 파마한지 3일만에 다시 미용실 가서 매직함ㅋㅋㅋㅋㅋ사십얼마 깨졌다 ㅈ같은학교ㅗㅗ
베플|2020.08.19 17:45
웃기는거는 울학교는 쌤들이 애들 담배알고도 모른척한다 근데 파마염색은 엄청 잡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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