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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보고 도망간적있어요?

온라인에서 사람 만날때 얼굴보고 도망갈까 생각했던적이 2번 있음..

1. 한번은 겨울쯤에 서로 공통점이 많아서 얘기만 이어가다 괜찮은사람같다 생각하고 지하철역에서 만남 얼굴은 몰랐는데 누가봐도 기다리는듯한 제스쳐 통통-뚱뚱사이 얼굴은 정말 기분나쁠수도 있는데 한남얼굴이라 떠도는 사진이랑 똑같이 생김..진짜 미안하다하고 토낄까 생각했다..결국 만났는데 그냥저냥 보내고 끝 지금 생각해보면 어후...

2.여름에 입시준비로 만나게된 남자앤데 사진상으론 괜찮았음 공부 잘하던애라 도움받을겸 얘기도 잘통하고 만나기로했는데 멀리서 봤을때 1번이랑 같이 기다리는 제스쳐..근데 사진보다 더 통통+찐냄새 엄청남..ㅠㅠ이것도 주변에 맴돌면서 그냥 미안하다하고 갈까...수백번 고민하다 밥먹고 공부얘기하다 ㅃㅃㅇ함..

지금도 어린데 저때는 19-20살때라 멋도 모르고 그냥 만난거같네요ㅠㅠ

진짜 궁금한데 얼굴보고 도망간적있으세요?ㅋㅋ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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