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옾챗에서 판녀가 풀어달라길래ㅋㅋㅋㅋㅋ
고2때 같은반 친구였는데 수학여행때 친구들이 야ㅣ한얘기하는데 난 여자에 관심없어서 걍 폰하고 있었는어 근데걔가 나한테 매점가자고 했거든? 난 그때 짝사랑 중이어서 좋다하고 바로 나갔지 매점가서 컵라면 사고 들어가는길에 밴치같은거 있어서 거기 앉아서 쉬고 있는데 걔가 뜸을 들이더니 먼저 나한테 물어봤어 나 좋아하냐고 그래서 내가 당황해서 뭔소리야 나 남잔데? 이랬더니 ㅈㄴ 티난다 솔직하게 말하라고 하는데 이때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라고 소문걱정도 되고 얘가 나 싫어할거같고 고백도 못하고 끝나는건가 싶고 그래서 눈물이 좀 고이더라 그래서 나도 모르게 미안하다고 소문만 내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걔가 내 어깨 잡으면서 그래서 나 좋아해? 이러길래 그냥 고개만 끄덕였어 그랬더니 나도 이러는거야 난 내가 잘못들은줄 알았어 걔는 동성애자는 아닌데 내가 자기 좋아하는게 티나니까 조금씩 호감이 갔대 그렇게 사귀다가 나중에 싸워서 헤어졌어
궁금한거 있음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