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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출장수리 사기꾼 다녀감ㅆㅂ 너희도조심해

ㅇㅇ |2020.08.20 16:41
조회 86 |추천 1

아니 피피티 수행평가를 해야하는데 모니터가 갑자기 아예 나간거야ㅅㅂ피시방은 코로나때문에 안열고 조카답이없어서 새벽에 어쩔 줄 몰라하고있었는데 24시간 상담 가능한 컴퓨터 수리업체가 있더라고?
그래서 급한마음에 연락처 남겼더니 바로 전화오던데 거기에서 하는 말이 다음 날에 수리해주러 올 수 있다고 하는거야
난 그당시에는 조카유레카였지 빨라서좋네앗싸 이러고있었거든

그리고 다음날에 그 업체에서 수리하러 왔어 난 수리하러 온 아저씨한테 줄 빵도 챙겨줬걸랑? 지금조카후회됨ㅁㅊ넘빵도처먹은주제내돈까지날먹하려고 아무튼 그새끼가 와가지곤 컴퓨터 어디 고쳐야하는지 본다더니 30만원을 부르는거야 그래서 진짜 개당황해서 내가 진짜 컴퓨터 부품 이런거 잘 모른다고 가격 더 크게 부르시는거 아니냐고 물어봤어 근데 갑자기 무게잡더니 미친놈이 고객님. 고객님이 장난식으로 던지는 그런 말들이 얼마나 상처인줄 아세요? 이러면서_진지빠는거야 그래서 그때는 아 실수했구나 싶었어 그래서 죄송하다고는 했는데 그 아저씨가 일단 지금 이렇게 봐서는 모르겠고 본체를 우리 회사에 들고 가봐야 알겠다고 하는거야 그렇게 본체를 통째로 들고감(이게 사기꾼 수리업체 전형적인 수법이래).. 난 그새끼 나가자마자 네이버에 내가 의뢰한곳 검색해봤는데 걍 대놓고 사기꾼업체라더라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내가 한말에 조카찔리니까 아픈곳건들지말라고 연기ㅆㅅㅌㅊ 그지새끼 나중에 수리 안한다고 하니까 다시 본체 들고 왔는데 그와중에 출장비 4만원 받아감 아오씹 평생 그렇게 살아라 으휴신발 돈 더받으려고 본체이리저리뜯어보다감전사하길ㅗㅗ씨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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