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올린 글에 이어 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남자친구와 저는 코로나 문제도 있고 서로의 일이 바빠 2주에 한 번 정도 만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저보다 출근 시간이 빨라서 늘 아침에 버스 탔다고 출근 중이라고 연락을 남겨 줍니다.
그리고 저도 일어나서 준비하고 오겠다 하고 출근 잘 하라는 말과 오전에 몇 통의 연락을 한 뒤 점심은 뭐 먹냐 맛있게 먹었냐 하고 오후에는 서로의 일에 대해 이야기 하거나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들을 합니다. 남자친구 일 특성상 상담을 해야 할 때에는 미리 말을 해주고 그 상황이 끝나면 바로 연락을 해줍니다. 친구를 만날때도 30분 안에 답장이 꼭 오구요
사귄지 100일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 사랑한단 말을 한 적 없구요 표현도 그렇게 많이 하는 편이 아닙니다. 전화도 요즘은 자주 안 하구요 저는 늘 표현을 많이 해 왔었어서 그런지 이런 연애가 맞나 싶네요 ㅠㅠ
만나면 다 사주려고 하고 하자는 거 먹자는 거 다 해주는데 뭔가 그래도 부족한 기분이에요 ㅠㅠㅠ
연락도 잘 해주는 편인가 객관적인 판단이 서지 않아서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조언 구하고자 글 씁니다 ㅠㅠ 댓글 부탁드려용 ,,